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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여고·포항중앙고, 일본 학생들과 국제교류…3일간 우정 쌓았다

21시간전
포항의 두 고등학교가 일본 학생들을 맞아 3일간의 국제교류 행사를 성료했다.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와 포항중앙고등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후쿠야마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 전통문화 체험, 교내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후쿠야마상업고 학생 7명과 인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평일 진료와 약국 운영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의료인들을 위해 휴일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지역 의료계의 건강관리와 상생에 나섰다.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26일 구미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일요일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역 정치권이 형식적인 민원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생계형 현안과 재난 피해를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오후4시, 경산 지역사무실에서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도·시의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인공지능 확산을 등에 업은 반도체 산업이 국내 제조업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생산 기반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되면서 대구·경북은 산업 호황의 과실에서 사실상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7일 발간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민선9기 대구시의 슬로건을 결정하게 될 ‘도시브랜드위원회’ 가 출범, 첫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건설기계 불법주기 근절에 나선다.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으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장비 운행이 늘어나면서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주기가 잇따르자 주민불편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에 착수했다.집중단속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 내
SK오션플랜트가 독일 북해 초대형 해상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국내 기업 최초로 유럽 초고압직류송전 해상변전소 하부구조물 완성품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SK오션플랜트는 싱가포르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시트리움과 독일 북해에 건설되는 초고압직류송전 해상변전소 프로젝트 'Balwin5'의 하부구조물 제작·공급 계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2025 사업연도 당기순손실이 전년 대비 61.42% 확대됐다고 31일 공시했다.양지사가 제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 사업연도 매출액은 494억9305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1.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3억6149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60억7958만원보다 4.64%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25억744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5억9493만원에서 61.4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2900가구를 돌파하며 19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집을 다 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물량도 역대 최대인 2300가구를 넘어서며 건설사들을 도산위기로 몰아넣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3.7% 증가한 2909가구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11월 2851가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259가구가 불어났다.이 중 2339가구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전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북부와 동부지역을 아우르는 ‘경기북동부 대전환’을 강조했다. 항공·우주와 항공정비산업, 기후·에너지 기술, 첨단 스마트팜을 3대 성장축으로 삼아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초격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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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준공이 지연된 울산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울산시와 남구, 조합, 주민 대표가 손을 맞잡았다. 31일 울산시는 오후 2시 경제자유구역청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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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여자고등학교가 지난 7월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금상 2명과 동상 5명을 배출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 속 안전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공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한 1학년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이유림 학생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하는 질식 사고에 주목해, 작업자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질식 경고 안전모'를 개발했다. 생명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중부뉴스통신 = 파주소방서는 31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증환자 세이버’는 위급한 중증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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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진화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7분쯤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내 디지털금융 제도화가 가상자산 자체의 거래 영역을 넘어 결제와 자본시장 인프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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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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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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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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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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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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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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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생태지역 - 인도차이나 맹그로브(Indochina Mangroves)
우리는 열대의 바닷가를 떠올릴 때 흔히 새하얀 백사장과 야자수를 그리지만, 정작 육지와 바다가 몸을 맞대는 열대·아열대 해안선의 진짜 주인공은 짠물에 뿌리를 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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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읍·면 보건소 당직 폐지…행정 효율 높인다
횡성군이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직속기관 당직 체계를 정비한다. 이번 개편은 대체휴무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예방한다. 근무 여건 개선과 당직 수당 예산 절감을 통한 행정 효율성 확보도 목표다. 횡성군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다. 2027년 1월부터는 개편안을 전면 시행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읍·면과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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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 노후계획도시 해법 모색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은 인천시 5개 권역의 노후계획도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생활권 기능 약화 문제를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김 의원은 30일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인천 택지지구 공간재창조 연구회’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날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그는 “인천의 대규모 택지지구는 재건축과 용적률 완화 중심의 수평적 개발만으로는 고령화, 생활권 기능 약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문제를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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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흥해 성곡리 벼농가 찾아 하천 굴착 통한 긴급 용수 공급 실태 확인 연일 조박저수지 저수율·용수 공급 상황 점검…가뭄 장기화 대책 논의 경북 포항 지역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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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기후변화 대비 식물공장 설치…미래 농업 토대 마련
전북 무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농업 전환의 토대 마련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식물공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 내에 209㎡ 규모로 조성되는 식물공장에는 작업실과 기계실, 재배실 등을 포함한 복합형 시설이 들어서고 내부에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 빛, 양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환경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