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중국인 관광객 1,758명을 싣고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입항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뜬쇠예술단 환영 공연이 관광객들을 반겼다. 관광객들은 서산 대산항에 마련된 가티·오슈 포토존에서 서산 방문을 기념했으며, 해누리·해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해미읍성·동부전통시장·간월암·해미국제성지·서산버드랜드 등을 방...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아이윤병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아이윤병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시교육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아이윤병원은 조합원들에게 안과와 내과 건강검진, 구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제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ㄱ씨가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북한 배후 해킹 조직이 공격 캠페인에 AI를 활용하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하지 않던 개발 언어인 러스트로 제작된 악성코드에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모지가 발견된 것이다. 비교적 새로운 언어인 러스트는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분석과 탐지가 쉽지 않은 데다, 공격자 역시 새로운 언어를 익혀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보안 업계는 공격자들이 이러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카스퍼스키
국가의 형사사법제도는 정치의 승패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며, 죄 없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형사사법제도를 바꾸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가 마지막 문턱에 서 있다. 이제 공은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대통령이 이 법안에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영세 플랫폼노동자 원천세율 인하,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등 한국세무사회의 핵심 건의사항이 대거 반영됐다.세무사회는 매년 재정경제부, 국회에 세법개정 건의서를 제출하고 정책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국민과 기업의 불합리한 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이번 세제개편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무사회가 최우선 개선 과제 중의 하나로 건의해 온 배달라이더, 택배 등 영세 플랫폼노동자의 인적용역에 대한 원천세율 인하가 반영된 것이다. 현재 배달라이더, 택배 등 영세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3일, 강원을 찾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강호축 철도 연결 추진 등을 약속하며 당원 지지 확보에 나섰다.지난달 23일 김민석 후보의 강원 방문에 이어 이날 강원을 찾은 정 후보는 강릉에서 당원 토크콘서트를 열고 김중남 강릉시장을 면담한 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정 후보는 강원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진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강릉 유치를 제시했다. 그는 투자 규모가 70조 원에 달하고 협력업체 유입까지 이어질 경우 강원도 전반의 경제 활성화와 산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청주 관련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행안부 1차관과의 면담에선 인구 89만의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기도 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청주시 4개 노선 반영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6차로 확장을 위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물과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물놀이와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태백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1+1 = 두 강의 무한한
충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이는 예방·발견·대응·회복의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방학 기간에도 이어가기 위한 조처다.도교육청은 전화나 학교·교육지원청 누리집 팝업으로 신청이 들어오면 전문 상담과 학교 방문 상담, 치유 프로그램 및 치료비 지원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남부권 옥천교육지원청, 북부권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
원주시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보행보조기구 33대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보행보조기구는 지역주민과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후원에는 이상래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100만 원, 안근주 귀래면 이장협의회장이 100만 원, ㈜하은에너지가 300만 원, ㈜엘케이스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