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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보 좋다-싫다] “문화를 도시의 중심 가치로 생각하는 정치인 없나요?”

진주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남미술청년작가회 진주지부 회장이기도 합니다.우리 지역에 문화와 예술을 진정 이해하는 정치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발도 필요하겠지만 도시 분위기와 품격을 만드는 것은 결국 문화입니다. 문화·예술은 사치가 아니라 우리 지역 미래 먹거리이자 자존심입니...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7일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하며 5대 핵심공약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확전 조짐을 보임에 따라 중동지역에 현지법인·지사·지점 등을 둔 경남 도내 기업들이 직원 대피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두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가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무대에 오른다.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한 축제 현장에서 만난 태극기입니다. 장대에 태극기가 여러 개 펄럭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모습입니다. 3.1절을 전후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경남도는 정부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산업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실무 인력을 육성하는 ‘경상남도 AI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천기술
‘2025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 선정된 김애란의 소설집 에는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집 속 인물들은 대개
경주시가 천년 고도의 유구한 역사적 자산을 넘어, 첨단 ICT를 이식한 디지털 거점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10년간 지역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산실이자 기술 혁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 온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자리하고 있다.김장주 경주스마
KCC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KCC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반딧불 하우스는 2018년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반딧불
이색 챌린지로 소비자 이목 집중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이색 챌린지인 ‘버터런’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버터런은 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병이나 지퍼백 등에 넣은 뒤 러닝 가방에 넣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지속적인 진동과 충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지난해 9월 말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29년 공직 생활을 마감한 박재형 전 청장이 최근 세무법인 형운을 설립, 회장으로 취임하며 세무사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충남 금산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후 행시 39회로 공직에 몸담아 국세행정 발전에 헌신해 온 박 전 중부국세청장은 국제조세, 자산과세, 개인납세 등 세정 전분야를 섭렵한 조세전문가다.신설 세무법인 ‘형운’은 ‘형통할 형’과 ‘이를 운’의 의미를 담았다. 기업이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도 막힘 없이 나아가도록 돕고, 변화하는 경영 여건 속에서 유연하고 넓은 시야로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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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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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동아리 박람회가 오는 12일까지 3일 동안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하대에는 현재 학술·문화·체육·봉사 등 10개 분과를 기준으로 약 100개의 중앙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박람회에서 각 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취미에 맞는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는 전시 동아리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도 설치돼 행사를
에이프릴바이오가 RNA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차세대 모달리티 확보에 나섰다. 항체 플랫폼 중심의 기존 전략에 si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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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양천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00개 교육기관에서 추진하는
김만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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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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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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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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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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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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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新 노사 상생 모델 실행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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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데이 맞아 레고 열풍…팬들 컬렉션 확장 나섰다
3월 10일 마리오데이는 날짜 표기 Mar 10이 마리오와 비슷하게 읽히는 데서 유래한 기념일로, 전 세계 슈퍼마리오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기념하는 날이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마리오데이를 맞아 다양한 레고 슈퍼마리오 세트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리오데이는 매년 게임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이 주목받는 시기로, 팬들에게는 마리오 관련 컬렉션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특히 레고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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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모 대표이사, 케이엠제약 주식 보유 증가
케이엠제약의 강일모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강 대표이사는 케이엠제약의 대표이사로, 등기임원이자 10% 이상 주요주주다.3월 11일 공시에 따르면, 강일모 대표이사는 케이엠제약 주식 보유 수를 1046만2798주로 늘렸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3월 3일의 1042만4313주에서 3만8485주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37.38%에서 37.52%로 0.14%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3월 6일과 10일, 11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주식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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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민주당 ‘후보 적격’ 최종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에 대해 ‘후보 적격’ 판정을 내렸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지난 9일 국 출마예정자의 이의신청을 인용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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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에 '더드림집+' 2030년까지 7만 4천호 공급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시는 10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했다.서울시는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