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주택 23만 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공공택지로 사용할 토지를 조기에 확보하면 그 토지 소유자였던 사람에게 보상액에 더해 협조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14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따르면 현재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나온 데다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했다.13일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9포인트 오른 7798.99에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나스닥종합지수는 214.54포인트 상승한 2만6803.0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9.72포인트 오른 5만3839.99로 장을 마쳤다.S&P500지수는 올해 들어 940.52포인트(13.7
성남시는 3072억 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인공지능·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 원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 원 등이 담겼다.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 원 △숭
동해해양경찰서가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확대에 따라 8월 한 달간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동해해경은 '어선안전조업법'개정으로 모든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시행됨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개정 법령을 현장에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으로, 동해해경은 동해시·삼척시와 합동으로 출·입항 시간대와 주요 조업 해역 등을 중심으로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활용해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특히 조업 중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와 구명조끼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중랑구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4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미술작품부터 예술창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중랑구 복지일자리 미술활동 ‘같지 않아도 같이展’ 작품을 비롯해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시너지’의 동화책
제주연구원은 제주시 26개 읍면동의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제주시 읍면동 인구특성을 반영한 특화 발전 전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시 전체를 하나의 기준으로 접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제주시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뚜렷해지면서, 지역별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여건을 정책에 반영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실제 제주시 인구는 규모와 구성 양면에서 변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제주시 총인구는 50
서울 강북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공기관과 협력해 도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이 성평등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2일 열린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 등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성인지적 의정활동에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