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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겨울 방학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내 유·초·중·고 41개교 급식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실 급식업무종사자가 조리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의 내용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강사의 지원을 받아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준수사항 △유형별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으로 됐다다. 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인에...
한국의 달러자산 환노출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통화기금의 경고가 나왔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의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속 외환시장 변동성에 더욱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IMF가 18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환노출 달러자산은 외환시장 월간 거래량의 약 25배에 달했다. 이 지표는 환율 변동 충격에 대한 외환시장의 흡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한국은 주요국 중 환율 리스크가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의성군은 최근 봉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상권 전문가와 지역상인, 임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상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협약을 통한 임대료 안정화, 정부 및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성중앙상점가, 안계전통시장, 도리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며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례집은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할인광'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1월 23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할인광'관련 문제는 "할인광 한국야쿠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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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래구 거주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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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외국적 작업선을 조기에 발견하고,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동해해경은 지난 20일 오후, 임원항 동방 약 3해리 해상에서 북상 중이던 중국선적 작업선 A호의 비정상적인 항적을 포착했다.러시아로 향하던 A호는 당시 기관고장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 해상에서 표류 중인 상태였다. 사고 당시 현장은 파고가 2.5m를 넘고 풍속이 초속 10m에 달하는 등 기상 상황이 매우 열악했다.이에 동해해경은 임원파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 사회 통합 돌봄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의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이수진·서영석·김예지·용혜인 의원 주최로 23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통합 돌봄의 성패가 보건간호사의 손에 달렸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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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살아나는 국면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가 최근 분양율 90%를 넘어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는 대표적인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직주근접 수요와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효과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해당 단지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의 핵심 주거시설로, 대규모 택지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은 중소기업옴부즈만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제주 소상공인들의 핵심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건의한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제주도 전역 사용 확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절차 간소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창업 교육 체계 구축 △부가가치세 과세 구조 합리화 △골목상점가 조직 체계 정비를 통한 대표성 강화 △1인 자영업자 휴식을 위한 대체근로자 지원 등 크게 6가지다.이번 건의는 소상공인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실효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려는 적극적인 대외 협력 전략의 일환이다. 옴부즈만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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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의 총 사육규모 2천600두 규모 번식전문 농장에서 23일 ASF가 발생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2일 1두와 23일 2두 등 모두 3두의 모돈이 폐사하자 농장 관리자가 방역당국에 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총 38호 7만9천756두의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지역별 체감경기에는 차이가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다소 주춤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월 3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행정시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매년 초 도지사가 직접 행정시를 찾아 도민과 소통하는 연례행사로,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일회성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챙기는 ‘책임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그간 ‘현장 도지사실’과 ‘민생 경청 소통’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직접 보고하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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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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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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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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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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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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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여자농구 국민은행의 전성기를 이끌고 80대에도 일본 무대에서 활동했던 임영보 전 감독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2세.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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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자스주가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방치된 암호화폐와 스테이킹 보상으로 비축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크레이그 보우저 상원의원이 발의한 캔자스주 상원 법안 352는 주정부가 비트코인 및 디지털자산 준비금을 조성해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법안에 따르면, 캔자스주 재무부가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 준비금을 관리하며, 방치된 암호화폐와 스테이킹 보상, 에어드랍, 이자 등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이는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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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쵸단 히나, 세상 귀여운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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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