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폭염 불구 7만4325명 방문 역대 최다

12시간전
충북 옥천군이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연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폭염속에서도 7만여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7만4325명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농특산물 판매에서도 현장 판매 7억1400만원, 온라인 판매 2억2500만원 등 총 9억3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7억9300만원보다 18.3%나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우체국쇼핑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관을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지 못한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알리고 매출 증대에도 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28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단양구경시장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구경시장 내에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서 생산하는 ‘소백산 야생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스마트프로와 스마트 돌봄 실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또 △대전형 스마트 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선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에 뜻을 모았다.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상시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실내 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버블쇼, 행복이 몽글몽글’을 개최했다. 센터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버블과 마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전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평가를 진행하고,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충북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9일부터
건강한 식생활과 자연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의 원리와 효소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발효효소관리사가 새로운 생활·식품 분야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발효식품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원료의 선택부터 미생물의 작용, 발효 과정, 숙성 상태, 보관과 위생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이 자격 과정의 핵심이다.발효는 미생물이 식품 속 성분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온도와 습도, 발효 기간, 원료의 상태에 따라 맛과 향, 품질이 달라진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된장·고추장·청국장·식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영화 의 TV 버전인 KNN 특집 다큐멘터리 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와 은 제목과 상영 형식은 다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5시간전
“정체불명 무인기가 식별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은 긴급히 대피소 혹은 통제소 밖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문자메시지다. 지난 30일 오후 2시30분께 강원도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 마을 이장들에게 한국군 부대에서 보낸 실제 대피문자다.
1. 조선의 특수부대 양성과 베트남에서 남북 간의 대리전쟁1956년 8월 조선 내의 친중파와 친소파가 손을 잡고 김일성 수상을 숙청하려다 김일성의 빨치산 세력의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3일 2026년 제30회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 환영연에 참석해 일본 청소년 선수단의 대전 방문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8월 3일 오후 8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5시간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대구·경북 곳곳에서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저수지와 댐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되는 등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3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1시간전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전국비치조정대회 금6·은2·동2 획득
1시간전
울산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부산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대학부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 스포츠과학부가 운영하는 조정팀은 실내조정 개인전 여자부에서 김승아가 1위, 줄리아 칼리스트리가 2위, 한진아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고연성이 1위, 김도훈이 3위에 올랐다. 실내조정 단체전에서는 여자부 줄리아 칼리스트리·한진아·강나영·김승아와 남자부 고연성·이준성·김강민·김도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비치조정 종목에서는 여자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무호(울주군청), 23연승 새역사…통산 14번째 한라장사 등극
1시간전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온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최다인 23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개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김무호는 3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 결정전에서 오창록을 3대0으로 꺾었다.한라장사 역대 최다인 15회를 기록한 오창록을 비롯해 민속씨름 장사 타이틀 보유자만 9명이 출전한 한라급에서 김무호는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김무호는 자기를 향한 현장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서 원생 상습 학대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검찰 송치
1시간전
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속 교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한편,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