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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대구 서구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 비산4동 비산노인복지관에서 「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혜택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시·군의회의원 1석을 얻는 데 그친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가 사퇴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 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400선으로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 내린 6535.93에 개장했다. 오전 9시10분 기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 내린 6462.8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부터 매도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는 올라갔지만, 정작 이과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통합수능이 도입된 뒤 미적분과 기하
이재명 대통령이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리 경제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여건을 맞이하고 있다”며 “산업 대전환이 만들 기회를 잘 활용해 국
JW메디칼은 최신 프리미엄 현장진단 초음파 기기 신제품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 2종에 대한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2종은 JW메디칼이 지난 5월 글로벌 현장진단 초음파기기 선도 기업 ‘후지필름 소노사
“24시간 대기해야 해요. 밤에 분만이 있었다고 해서 다음 날 외래 진료를 안 보는 게 아니니까요.”산부인과 의사 홍성권 밀양 제일병원 원장은 일주일에 사
행정안전부가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행안부는 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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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발탁됐다. 청와대는 30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 발표를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국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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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하고, 전국 총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함양군은 앞
엔비디아가 AI 학습용 칩을 넘어 로봇, 자동차, 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에 점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연간 피지컬 AI 사업으로 100억달러 매출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4개 분기 전체 매출 3030억달러에 비하면 비중이 크지 않지만 회사 차원에서 피지컬AI에 거는 기대감은 크다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 사업이 앞으로 10년 안에 10배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손가락이 움직이는 영상
편집자주: 이 글은 변창렬의 시 「시의 바깥에서 죽는 시인」에 나타난 시와 삶, 죽음과 기념, 안과 바깥의 역설을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 속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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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자원봉사 정책을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촉진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4년을 내다본 복지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 노인 일자리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자원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속초의 변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장에서 시작된다. 지난 29일 속초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여중협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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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원칙과 법치 행정이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교육부가 전남광주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시한을 넘긴 특정 지역에 사실상 기한을 연장해 주며 후보 대학을 다시 정해 올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법과 규정이 정한 시한을 정부 스스로 허무는 것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선다. 공정한 경쟁의 룰을 파괴하고 특정 지역에 명백한 특혜를 부여했다는 비판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하도급 위반 혐의로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협력업체의 기술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실제 거래처 이원화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난방기기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온도센서 협력업체를 이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동나비엔은 수급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온도센서 도면을 바탕으로 유사한 자체 도면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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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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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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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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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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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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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자원봉사대, 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열무김치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15가구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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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명암산성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명암천 산책로 일원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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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확대 나선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8일 외국인 관광객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에어로케이 영업 채널을 활용한 오렌지스퀘어 고객 유치 공동 협력 △외국인 방한객 대상 글로벌 마케팅 및 공동 프로모션 기획·운영 △청주국제공항을 출·도착지로 하는 에어로케이 노선 이용 활성화 △양사 서비스·고객 기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인바운드 관광 협력모델 발굴 등을 협력한다.오렌지스퀘어는 선불카드·무인환전·모바일지갑·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와우패스를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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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통장협의회, 청주 특례시 지정 캠페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월례회의에서 청주 특례시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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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거제 수해학교 현장 복구 ‘구슬땀’… 교육활동 정상화 힘 보탠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수해학교의 조속한 교육활동 정상화를 돕기 위해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안전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서 허성우 이사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과 가지급 급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이 직접 현장 복구에 참여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