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이재성 도움’ 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 꼴찌 탈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꼴찌에서 벗어났다. 이재성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4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4-1 승리 후 13경기 만에 승리이자 시즌 2번째 승리를 따냈다. 승점 12가 된 마인츠는 최하위에서 16위로 2계단 상승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도움을 작성,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의성군은 최근 봉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상권 전문가와 지역상인, 임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상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협약을 통한 임대료 안정화, 정부 및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성중앙상점가, 안계전통시장, 도리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정책연구원이 개원 3주년을 기념해 대구의 혁신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대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일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메이드와 대구 대혁신’을 주제로 개원 3주년 심포지엄을 연다. ‘대구 메이드’는 대구 대혁신의 성공으로 만들어지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구 미래를 상징하는 브랜드이자 대구 대혁신을 만들 주요 전략을 뜻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그간 ‘대구 메이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 특화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펼쳐진다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포항시는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재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통합안전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관리 △급식 위생 및 미세먼지 관리 등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4개 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전반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표를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훈 제14대 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이 취임하면서 앞으로 충북 쌀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한국쌀전업농충청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제13대‧14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맡게 된 허재영 회장은 이임사로 “앞으로 중앙회 임원으로서 쌀전업농의 위상을 높이고 쌀농업인의 안정적 소등 증대와 충북도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취임하시는 정훈 회장님이 쌀전업농에 대한 애정으로 충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
창녕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교육부·EBS가 주관하는 창녕여중 세종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했다. 창녕여중은 지난해 교육부·EBS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날 개소식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박성환 센터장과 박형진 창녕여중 교
1시간전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호반산업을
삼성E&A가 2025년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 9조 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기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대한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과 함께 국내외 모든 노선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기기 충전을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승객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을 충전할 수 없다. 다만 기내 반입 자체는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용량 100Wh 이하·1인당 최대 5개라는 기존 규정을 지켜야 한다.항공기 탑승 전에는 단락 방지를 위
존슨앤드존슨이 2025년 한 해 동안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연 매출 1,000억 달러’ 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AI 기술이 3개월마다 두 배씩 진화하는 ‘초가속의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태도’를 가르치는
2시간전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 SOL뱅크, 과납 보험료 조회·환급 서비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인기 北침투 피의자 3명 출국금지… 軍시설 촬영 정황
북한에 민간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팀이 대학원생 등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이들은 무인기를 제작하거나 운용한 인물들로, 군사시설 무단 촬영 정황과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군경합동조사TF는 무인기를 북한에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와,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 씨, 이 업체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를 출국금지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와 함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주말, 추위 물러나고 낮기온 부쩍↑...빙판길 도로 주의
강추위가 물러나고, 낮 기온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부분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는 1월 26일까지 마쳐야”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는 신고대상 과세기간의 사업 실적에 대해 1월 26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와 모바일,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더 편리하게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부산지방국세청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년 동기 대비 25년 1기 매출액이 감소한 납세자(18.7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