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전자산 선호 트렌드 부합… 현대엔지니어링 '플라이크 은평' 4월 분양

2개월전
팬데믹 이후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세권 프라임 오피스는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공급이 부족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업무와 상업 밀집지역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대규모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유능한 인재 및 젊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한 필수조건이자 원활한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가 부흥동 둥근공원에 황토맨발길을 조성했다.최근 목포시에 따르면 부흥동 둥근공원 맨발로 걷기 좋은 둘레길은 약 520m로 조성됐고 기존 공원 내 수목과 쉼터가 어우러지도록 조성됐다.시는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몸도 마음도 쉬어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이자, 주변 삼향천 산책로와 함께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산책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토맨발길 조성에 따라 시는 지난 2일 부흥동 둥근공원 황토맨발길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7일 센터 본관에서 동남아시아 4개국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기술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 전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경험을 전수하고, 나아가 공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이륜차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높은 내연기관 이동 수단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무분별한 폐기물 소각으로
롯데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Happy Family Month’ 이벤트를 진행했다.지난 3일 금요일에는 연휴 동안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화 관람권 4매와 간식 교환권을 모바일로 제공했다.가족과 함께한 영화 관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원티켓 4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26일까지 진행한다.2일에는 임직원이 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김천시에 전달했다.이번 지원 물품은 교통안전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여름을 대비한 차렵이불세트와 보행 불편자의 보행보조를 위한 보조기구로 구성됐으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과 아동보호시설, 국가보훈대상자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공단은 지난 2017년 김천시와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8년째 지
올해 1분기 분양시장에서 '생태계 서비스' 단지가 두각을 나타냈다. 대형 녹지를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이 녹지를 통해 절감된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 곳곳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녹지 주변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생태계 서비스'는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하는 말이다. 2000년대 초부터 대중화된 개념으로, 녹지 생태계가 제공하는 기후·질병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경영진이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조직 구현을 위해 다시 한번 청렴 문화 확산에 매진한다.한난은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용기 사장의 경영방침 중 하나인 투명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과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시행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적극적인 반부패 활동 참여 △법과 원칙 준수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등이 있다.정용기 사장은 “소통·
▲부원장 정재호 선임연구위원▲연구기획실장 박한준 선임연구위원▲기획예산팀장 이태우 선임행정원▲인구정책평가센터장 이환웅 부연구위원▲정책평가팀장 김평식 부연구위원▲전략연구팀장 박정흠 부연구위원▲사회문화성과관리팀장 김평강 선임연구원▲시설구매팀장 박현옥 책임행정원▲총무팀장 노걸현 선임행정원▲인사혁신팀장 최윤용 책임행정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7억8000만원, 영업손실 21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213억6000만원, 영업손실은 13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보안 솔루션·서비스 사업 안정적인 성장에 기반해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상승했고 일부 프로젝트 지연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영업 손실은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보안에 대한 높은 시장 수요와 신규 보안 정보 및 이벤트 탐지 분석 솔루션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
인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와 재인천 남원시민회는 지난 11~12일 1박2일 일정으로 향우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남원시를 돌아보는 귀향 행사를 가졌다.향우들은 광한루에서 펼쳐진 제 94회 남원 춘향제 축제 개막식에 참여하고 육모정~구룡폭포 구간을 트레킹하며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화합을 다졌다.광한루원 상공에서 펼쳐진 블랙이글스 축하 에어쇼를 관람하고 박미자 수지면장 및 오현규 회장의 안내로 산촌 돌벽화마을, 수지미술관, 수지호곡마을 몽심재 등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골프존이 75억원의 과징금,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지난해 6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골프존이 전 직원이 사용하는 파일서버에 고객 주민번호를 포함한 다량의 개인정보가 저장·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으며, 개인정보 파일이 보관돼 있는 파일서버에 대한 주기적 점검도 미흡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VPN을 도입하면서 ID/PW만으로 외부에서 내부 업무망에 접속할 수 있게 했으며, 불필요한 원격접속을 허용했다. 주민등록번호 등을 암호화하지 않고 파일서버에 저장·보
제주읍성은 조선시대 제주의 중심지였다. 성곽 길이는 3㎞에 이르렀고, 바다 방향을 제외하고 동문, 남문, 서문 등 3개의 문이 있었다.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은 제주읍성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관덕정은 개방적이면서 목사와 판관의 집무 영역 중간지점인 읍성의 중심부에 건립됐다. 내륙지방 정자와 누에서 사례를 볼 수 없는 목사가 행정을 집행하는 관아의 성격을 지닌 건물이었다. 건축의 독특한 평면 형식과 구조, 기단과 월대, 답도의 구성은 광장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고려한 것이었다. 제주목 관아와 관덕
지면평가위원회 5월 회의에서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보도와 이후 분석에 좋은 평가가 많았다. 당선자들 공약 이행을 지속적으로 감시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경남도민일보 제23기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8일, 5월 회의를 개최했다. 다만 회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3건이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같은 기간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10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확대, 누리집을 통한 검사 결과 공개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불안 해소 및 수산
1시간전
농협경제지주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른바 ‘떡픈런’, ‘떡케팅’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은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을 고객들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달 2일 출시한 신제품 2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구매자 선착순 200명에게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캐릭터로 제작된 그립톡을 증정한다.‘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은 지난 2
1시간전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명픔백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장이 교체됐다.법무부는 13일 대검 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근무하는 등 검찰 내 '친윤·특수통' 검사로 분류된다.특히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시절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수
제주4·3 당시 뒤틀린 가족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사후양자’ 인정 범위를 대폭 개선하는 등 법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교육센터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설명회’ 를 진행했다.이날 설명회에서 행안부는 개정안 주요 내용 중 법의 위임사항을 반영한 ▲혼인입양신고 특례 절차 및 방법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신청 기간 ▲위원회 결정 범위 ▲이해관계인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주도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사후양자의 인정 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선량한 의사 남편의 반전…내연녀 3억 빚+가짜 의사면허 추악한 진실
5월 6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에 이어 전국을 주름잡는 '도깨비 탐정단'이 '탐정 24시'에 새롭게 합류했다. MZ들이 똘똘 뭉친 도깨비 탐정단의 대장 김태익은 38살답지 않은 외모로 유인나에게 "인나 누나~"라고 불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도깨비 탐정단이 의뢰받은 사건은 2년 6개월 전 아이 훈육 문제로 부부 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가 그대로 연락두절된 남편을 찾는 일이었다. 의뢰인은 남편의 불법 도박 문제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사실혼’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계 삼겹살’ 후폭풍…제주 관광업계 이미지 쇄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비계 삼겹살’ 후폭풍이 계속되자 이미지 쇄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 관광과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비계 삼겹살’ 논란을 비롯해 바가지 요금이나 불친절 등 제주관광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겠다는 취지다.‘비계 삼겹살’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달아 사연이 올라오면서 확산됐다. 제주도 고깃집을 찾았던 손님들이 살코기보다 비계가 훨씬 많은 고기를 받았다면서 불만을 토로한 글이 화제가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텔과 외식업, 렌터카업체, 여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앙상블 공간, 프로젝트 열다섯 번째 이야기 ‘5월의 향기’ 개최
앙상블 공간의 프로젝트 그 열다섯 번째 이야기 ‘5월의 향기’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2009년 창단된 앙상블 공간은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동호 교수를 중심으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과 함께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 기부 연주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순수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현악 중심의 실내악 레퍼토리에 집중해 이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로 보다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스톤 제주CC, 스승의 날 교직원 할인 이벤트 실시
블랙스톤 제주CC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스승의 날 당일인 오는 15일 교원증, 교원복지카드, 명함을 제시하면 교직원 본인과 동반 고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블랙스톤 제주CC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일할 사람이 없다는 학교 급식실&그럼 밥은 누가 어떻게 지을까
창원 온천초등학교에서 조리 실무사로 일하는 정성미 씨는 처음 학교 급식실에서 일했을 때가 여전히 선명하다. "일이 힘든데 돈은 최저임금 수준이었지요. 손가락 하나 정도 화상 당하는 거는 일상이었고요. 근골격계 질환이나 폐암처럼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말도 그 안에서는 일상처럼 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통도사 역사·황산공원 힐링’ 인지도 급상승
양산시는 2023년 1년간 통도사와 황산공원에 대한 통신사 유동인구,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범정부 데이터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난 1년간 통도사는 128만명, 황산공원은 101만명이 방문해 도내 대표 관광지로 확인됐다.통도사의 경우 관외 방문객이 84.6%에 달하고 40대~60대가 가장 많이 찾았으며, 다음 여행지로 관내 서운암, 극락암, 홍룡사등 연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황산공원의 경우 관외 방문객이 54.7%로 40대와 10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아 다채로운 공원 시설과 축제 등 힐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감시황] 코스피, 2720선 안착…기관·외인 동반 '사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2720선에 안착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 상승한 2727.63에 장을 닫았다. 0.95%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2740선까지 뛰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 3553억원, 1475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ESG 확산 정보 교류의 장 마련
경남도는 1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참여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정보공시를 제도화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에서도 국내 공시기준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는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정책, 공급망 실사 동향과 이에 따른 도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영천한약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영천시가 제22회 영천 한약축제 기간인 17일부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축제 관광객과 시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한다. 차량의 등화장치 등 소모성 부품 교체와 각종 오일류, 워셔액 등의 보충 서비스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해당 방문객에게 전달해 사후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는 올바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굴 품종개량 연구 공동연구 추진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굴수하식수협,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육종연구센터와 10일 ‘열성화된 굴의 품종개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가 추진하는 ‘굴 품종개량 사업’에 수산자원연구소는 ‘핵집단 및 산업화 계통 종자생산, 육종효율 검증’, 육종연구센터는 ‘유전학적 분석 및 친자확인 기술 개발, 유전능력 평가 및 교배지침 수립’, 굴수하식수협은 ‘양성시험 장소제공, 육종품종 어업인 보급’ 분야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