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단양소방서, 여름철 산악사고 예방 당부

충북 단양소방서는 여름철 휴가 기간 산행 인구가 증가하면서 우천 이후 미끄러운 등산로와 무더위로 인한 탈진 등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비가 내린 뒤 바위와 나무뿌리, 흙길 등이 젖어 낙상사고 위험이 커지고 높은 기온과 습도 속에서 장시간 산행을 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단양군 소백산 일원에서 산행 중 낙상 및 부상으로 인한 산악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행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수도권에 주택 23만호 이상을 추가로 공급한다. 부동산PF 보증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20조원 넘게 늘린다. 정부는 13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13일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단체...
산림청이 정원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산림청은 8월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한국수목원정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중국 쓰촨성 청두 거리를 달리는 특별한 쓰레기 수거차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체에 형형색색의 봉제 인형 수십 개가 매달려 있어 멀리서 보면 이동하는 장난감 가게를 연상시킨다.중국 화시도시보에 따르면 이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은 청두 펑저우 출신의 29세 류장이다. 녹지 폐기물과 산업 폐기물을 수거하는 일을 하는 그는 지난 5월 딸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인형 몇 개를 차량에 달면서 장식을 시작했다.이후 친척과 지인에게 받은 인형은 물론, 쓰레기 수거 과정에
동부지방산림청이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단속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목재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담당자들의 규격·품질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단속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목재제품 15개 품목별 품질관리 실무, 시정명령 절차와 주요 적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민주당 이영실 의원은 마곡·잠실·압구정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가 이달부터 운행을 종료한 것과 관련해 13일 "예결된 뒷북 행정"이라고 오세훈 서울시정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수요 부족을 지적하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계약을 이유로 운행을 지속하더니 결국 수요 부족으로 종료하게 됐다"며 "문제를 제때 바로잡지 못하고 비용을 들인 뒤에야 결론을 내린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는 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제 이용객이 운행 횟수에 크게 미치
59분전
지난달 출범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2~29일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11개 후보안을 접수하고 2개 안으로 압축한 뒤 선호도 조사를 거쳐 슬로건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선택됐으나 ‘의정’보다는 ‘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추가 후보안으로 정해 의장단·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논의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 및 지역 통합방위작전 발전 세미나’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 수행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가 주재한 1부 통합방위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시군 부단체장, 군부대 지휘관, 해양경찰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3일 제주건설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설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경영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경영 안정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양홍식 환경도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영주시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현안, 당정이 한 팀으로 해결한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당정협의회는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대전의 연구·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식 의장 “한반도 평화공존 위해 국회·통일부 협력 강화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개선,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국회와 통일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회도 남북관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헌절 경축사에서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것처럼 국회도 한반도 평화공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 경로당 회장·사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은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회장, 사무장들의 행정·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을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작성법,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다루는 등 보조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섭 의원, 자영업자 실업급여 기준 손질…“매출 외 경영여건도 봐야”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