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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밀양 삼랑진 산불 확산

23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산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경남도소방본부...
함양군 마천면 산불이 강한 바람과 험한 지형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22일 오후 주불을 잡는 데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마천면 산불은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경남도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상남도주거복지센터’를 설립한다.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안내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올 하반기 운영이 목표다.올해 경남도는 저소득층 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급여 사업에 2100억 원을
함안군이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높이 8.7m, 폭 8.3m 규모로, 고대 유물의 질감을 살리고 황색 계열의 색채로 전통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엘이디 조명과 파스텔톤 광섬유를 적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창원시검도회가 일본 나가사키 남산고등학교 검도부를 초청해 한일 국제 교류전을 열었다.창원지역에서 열린 이번 교류전은 양국 청소년 검도인 기량 향상과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댔다. 교류전은 20~22일 창원시 마산가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양국 선수들은 대련과 합동 훈련으로 서로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된 것과 관련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 진전"이라고 밝혔다.한국노총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최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노동자는 단순한 피고용인의 위치를 넘어 기관 운영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울산동구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맞이 행사를 연다.울산동구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를 시작으로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
충남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섞는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즉시 적용시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탄소중립 요구에 맞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고로 제품 대비 20%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핵심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다. 스크랩을 녹이는 전기로의 쇳물과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의 쇳물을 배합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DF1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터미널2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이다.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다.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실제 근무 인력은 68%에 머물고 있다.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기관 인력 18만6467명 중 실제 이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3.7%에 불과했다.이를 볼 때 10명 중 6명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셈이다.충북은 이전 인원의 99.2%가 현지에서 근무하며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였고, 제주와 전북 등의 순을 보였다.제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2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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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급지 아파트값이 하락 반전하면서 인천을 비롯한 비규제지역으로 영향이 확산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시점인 오는 5월 9일을 앞두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보기가 이어지면서 매물 적체도 심화하는 모습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올랐다.전주 0.03% 대비 0.01%포인트 내렸지만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9주 연속 상승세다.인천은 이달 들어 0.01%포인트 수준에서 상승·하락을 반복하며 사실상 박스권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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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보다 0.2퍼센트포인트 올렸다. 한국은행은 26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금년 성장률은 미국 관세 영향과 건설투자의 더딘 회복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개선세 확대, 예상보다 양호한 세계경제 흐름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전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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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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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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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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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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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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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추가 캐시백 혜택
토스뱅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고,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환급에 토스뱅크 추가 캐시백을 더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지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여기에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 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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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판·검사 법왜곡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통과
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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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KB Youth Club' 출시
KB국민은행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 Youth Club'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만 18세부터 29세까지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이다.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20대 고객이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로는 ▲모아요 ▲즐겨요 ▲밀리터리클럽 등이 있다. ‘모아요’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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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 ▲B ▲C ▲D ▲E ▲F(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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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임추위 단독 추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임추위 의결 결과, 재적 위원 5인 전원 찬성으로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 1월 취임한 최 행장의 임기는 작년 12월 말 만료됐으나,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이번 단독 추천으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최종 확정은 3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연임 임기도 같은 날 결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