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나 의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한 직후, 경북 김천시 성내동에 위치한 김천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이날 나 의장은 ‘어게인 2005’를 공식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김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그는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되었던 시기”라며 “그 시...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일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종목별 희비 속에 중반 레이스를 이어갔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컬링, 스노보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일부 종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이날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이나현은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여자 1000m 9위에 이어 주 종목에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확인했다.13조 인코스에서 카야 지노메크-노갈과 함께 달린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15일 경북 영주와 경주에서 70~80대 고령자가 잇따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8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하고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께 있던 80대 여성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같은 날 오후 1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이 16일 금의환향했다.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팀과 함께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환호와 박수 속에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1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졌고, 2차 시기에서도 균형을 잃으며 하위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공개 거론하며 질의한 데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설 명절을 맞아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적었다.이어 "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해야지, 왜 고향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9일 감바 오사카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포항 선수단은 설 연휴도 잊은채 일찌감치 일본으로 건너가 감바와의 2차전에 대비하고 있다. 포항 안방에서 1차전을 1-1로 아쉽게 비긴 포항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을 바라볼 수 있다. 패하면 바로 탈락이다. 포항으로서 다행스러운 것은 1차전에서 67분을 뛴 일본 J리그 출신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가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다. 박태하 감독도 “켄토는 활동량이 워낙 좋다. 팬들은 오베르단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공지능과 함께한 한남동 투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22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5 한남동을 방황하는 남규리?! with chatGPT | 남규리 우당탕탕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시간전
22일 오후 3시23분쯤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시설과 맞은편 언덕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4명을 투입해 오후 4시3분 초진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이 소실됐다. 초기 진압을 시도하던 66세 여성이 안면부
2시간전
주한러시아대사관이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뒤, 우리 정부의 우려 전달에도 이를 철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외교부 등에 따르
2시간전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공사 구간인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동홍동 솔숲의 보존 여부 등이 숙의형 공론조사로 결정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숙의형 공론조사에서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앞서 공론화추진단은 21~22일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찬반 단체·학부모·전문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의제 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
2시간전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나섰다. 22일에는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767차 헌혈릴레이’가 열려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지의 시민 331여 명이 참여했다.하나님의 교회 정원보 목사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꾸준한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고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중부뉴스통신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이 2024~2025년 미국 대선 이후 급등했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2025년 10월 최고치 대비 약 40%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 보도했다.토털3 시가총액은 2024년 대선 직후 91% 급등해 1조1600억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2025년 10월을 정점으로 급락했다. 현재 토털3 시가총액은 7130억달러 수준으로 2024년 11월 수준으로 떨어졌다.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해 약 6만 달러까지 떨어
3시간전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다양성 살리지 못한 채 국민의힘 뜻대로 4년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남지역 유권자는 투표 당일 경남도지사, 경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경남도의원과 시·군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를 뽑을 정당 투표까지 묵직한 권한과 의무를 행사해야 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 출마자는 660명, 당선자는 354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립교향악단, 서진 지휘자 취임 무대…26일 포항서 첫 연주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제7대 지휘자 서진의 취임을 기념하는 무대를 마련한다.도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1월 1일 취임한 서진 지휘자의 공식 첫 무대다.서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잘츠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현장소통마당’ 마무리…시민 건의 271건 쏟아져
경주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소통 행보를 통해 접수된 시민 건의는 총 271건으로, 경주 시민들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보다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부산은행, 부산 16개 구·군 지역 봉사활동 실시
BNK부산은행는 21일 오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임직원들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현업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일자리사업은 시 산하 62개 부서에서 2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채용 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시민안전과 소속 안전관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