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내며 전국적인 ‘컬링 열풍’을 일으켰던 강원 강릉시청 컬링팀 ‘팀킴’이 결성 17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공식 해체한다. 3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청 소속 김은정·김경애·김영미·김선영·김초희의 계약이 4일 자로 종료된다. 선수들은 재계약과 이적 등 각자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김은정은 경북 의성군청으로, 김경애는 전북도청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김영미는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경북 의성초등학교 컬링부 지도자로 활동할 예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북선수단이 컬링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컬링메카임을 재확인시켰다.경북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 99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대회 결과 컬링에서 남중부 의성중과 남자일반부 의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메달권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예선 라운드로빈 합계 4승 3패를 기록하며 4강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백혜진-이용석 조는 9
3년 만에 전국동계체전에 복귀한 의성군청이 남자 일반부 우승과 2관왕 배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의성군청은 지난달 28일 막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남자 일반부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의성군청은 준결승에서 울산시청을 10-3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지난달 28일
경기도교육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경기 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과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 164명, 중 181명, 고 134명 등 학생 선수 479명이 출전했다.학생 선수들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전북도청 소속 선수들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 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이 세계 무대 2연패를 달성했다. 강보배·심유정·이보영·이유선·박예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덴마크 타른뷔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스웨덴을 1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이다. 대표팀은
금메달 못 딴 게 아쉬워 혼자 안 울었다는 누나 백혜진과 메달이 마냥 감격스럽기만 한 동생 이용석.성격은 딴판이지만 빙판 위에서만큼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두 남녀가 한국 휠체어컬링의 16년 묵은 메달 갈증을 씻어냈다.백혜진-이용석 조는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7-9로 석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비록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지는 못했지만, 한국 휠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지난달 25~28일 강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키, 빙상, 컬링, 산악, 루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선수 41명과 경기 임원 45명 등 총 86명이 참가해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키 알파인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울산스키협회 소속 김동우는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회전·대회전·복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이용석 백혜진 조가 출전한 컬링 믹스 더블이 6일 새벽,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패럴림픽 컬링 믹스더블 3라운드에서 일본과의 3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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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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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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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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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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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합천축협, 축산인 300여명 대상 ‘농촌 왕진버스’ 운영
경남농협과 합천축협은 지난 2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지역 축산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운동 처방과 건강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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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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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주 찾은 이 대통령에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을 위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제2공항 반대단체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30일 오후 1시 타운홀 미팅이 열리는 한라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들 스스로 충분한 숙의를 거친 다음 주민투표와 같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제2공항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달라"고 촉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2015년부터 시작된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갈등과 혼란은 12년 째에 접어든 2026년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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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송세라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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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먹토 봤다"…'허위 제보' 대학동창,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게 제보한 대학 동창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이달 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오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 씨를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대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