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장 건강·간 건강·항산화 관리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건기식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동국제약은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초 건강 관리에 필요한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겠다는 취지다.‘동국 유산균’은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한 캡슐에 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1심 판결에 불과하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으로 직결된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 역시 일관되게 지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특정 정당만의 주장이
KB국민카드가 20일 신규 카드 3종의 혜택을 담은 상품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앞서 공개된 브랜드 론칭편과 연결되는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각 카드의 핵심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국카대표’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이 실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KB ALL 카드’ 편은 국내는 물론 해외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일상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이 20일 공식 취임했다.지난달 23일 임명된 이후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 등으로 취임식이 미뤄지면서 약 한 달 만에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장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기업은행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300조 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건강한 노년과 따뜻한 공동체를 후원하고 있다.월드플란트치과 치아건강 및 관리 강연온가족실버연합회서 표창장 전달월드플란트치과는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창원 월드플란트치과은 지역의 독거 노인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월드플란트치과는 매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칫솔 등 후원을 지원해왔다. 이에 온가족실버연합회는 지난 19일 월드플란트치과에 표창장을 전달하기도 했다.김철웅 대표는 "백세시대에 지역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 ‘PRODEXPO’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PRODEXPO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알렸다는 설명이다.현재 빙그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완근 제주
사선후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사선후는 부여읍 북부권역 청·중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총 5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봉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사흘째 이어진 함양 마천면 산불이 진화율 9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낮 12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83%를 보이고 있다며 산불영향구역은 232㏊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대전·충남 등 지역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은 국가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충청권 통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장 대표께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필수적인 사안"이라며 "정치권이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현장 혼란만 커지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
새 학기 교복비가 다시 가계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교복값을 문제로 지적한 뒤 교육부가 전수조사를 검토하고 관계 부처 회의까지 열었지만, 정작 핵심인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발표 시점조차 정하지 못한 채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면서, 전수조사가 실질적 대책이 될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교복비 논란은 단순히 “비싸다”는 하소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총액이 커지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한가 제도가 존재하지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신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2월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지 약 80일 만이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박규환 대변인이 최고위원으로 지명됨에 따라 김 전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남국 대변인 추천은 저와 정청래 대표가 함께 공감했던 부분”이라며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대변인 제안을 수락해준 점을 당은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권 수준의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23일 발표했다.부동산·건설업 중심의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전환하고, 규모에 걸맞은 건전성·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CEO 정책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조적 전환의 필요
인투씨엔에스는 20여년간의 병원 운영 경험과 2000개 이상 동물병원이 사용해온 온프레미스 EMR 노하우를 기반으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집대성한 클라우드 EMR ‘인투벳 클라우드’를 공식 선보였다.인투벳GE는 병원 내 서버에 설치되는 온프레미스형 EMR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국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인투벳 클라우드는 이 검증된 EMR 구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SaaS형 EMR이다.인투벳 클라우드는 진료, 검사, 행정, 협진, 사후관리 등 병원 운영 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충북 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유 의원은 오랜 기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역 균형발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다.유영기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
정부로부터 세종시가 받아야 한다는 보통교부세 논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보통교부세 산정에 대한 불합리함을 설명하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일리있는 말’이라며 제도 개선을 위한 별도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세종시는 행정안전부에 보통교부세 정상화를 요구했지만 행안부는 ‘수용 곤란’이라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고 세종시민에 대한 명백한 차별을 공식화해 버렸다는 이유에서다.세종사랑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북 괴산군보건소 암환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암환자와 가족이며 15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료·회복 과정 경험 공유 △정서 지지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을 한 뒤 안내에 따
전북 정읍시가 내수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2000만 원을 투입, 20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양식장 현대화와 생산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수차·펌프·수중모터·사료배합기·급여기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한다.
소독제·수질정화제 보급과 함께 비상발전기 등 대응 장비를 확충해 질병과 이상 수온, 단전 상황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