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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길 62에 위치한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산불 종합대책본부로, 경남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남부권 주요 지역의 산불 예방과 대응, 상황 관리 기능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기관이다.이번 유치로 함양군은 국가 산불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는 남부권 주...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이영중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1971~1985년생 도민 연소득 9352만원 이하·IRP 가입 가능자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 기대감 매우 높아누리집 온라인 신청…NH농협은행·경남은행 현장 지원 병행경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할 계획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과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확인된 지원자들을 대거 불합격 처리했다.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최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29명을 최종 불합격 처리하거나 전형 자격 미달로 배제했다.이번 조치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경상국립대는 학교폭력 기록이 있는 지원자에 대해 전형 총점에서 감점을 부여하거나, 사안의 경중에 따라 부적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사전에 예고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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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을 요구하며,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설 명절 전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신학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9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 교섭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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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논의했다.경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5대 첨단산업을 시·군간 연계하는‘메가테크 연합도시’로 구성하는 것이다. ‘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강력 한파는 12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상청은 12일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고,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새벽까지 제주도에,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서해안에,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cm(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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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경 합동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전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켜 이를 격
전홍선 기자 = 1월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기차 승차권 예매가 본격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와 수서고속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를 면담한 이후 시작된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조치다.류제명 차관은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을 만나 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의 GPU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고, AI 인프라에 대한 공공 투자가 민간
일요일인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전남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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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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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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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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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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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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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읍,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책회의 열어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절차 및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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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최종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치러진 교육공무직원과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지난 9일에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은 총 7개 직종 99명으로,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내달 5일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시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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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인 4명 영입...임창우와 재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전력 강화 및 전략적인 육성을 위해 신인 4명을 영입했다.제주는 유스 출신 박민재는 우선지명으로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은 자유선발로 계약, 새로운 미래 동력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는 앞서 제주SK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박민재는 제주 U-18팀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선수로 맹활약했던 김준하, 최병욱과 함께 2023년도 구단 우선지명 대상자로 선정됐던 또 다른 재능이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출신 미드필더로 2024년 제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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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기관 채용시스템 ‘구멍’…부적격자 합격 수두룩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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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1억' 김경, 오늘 오후 입국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