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업 반...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덕군실버복지관,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적인 한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의료취약계층 대상 한방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영덕군 스마트경로당 건강 상담교실 지원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음악영재 아카데미·명사 초청 인문학 토크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가을학기에는 봄학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인
영주시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A.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6개 팀,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 팀들은 1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열방으로 나아가는 국제 선교단체다. 시편 146편과 67편, 이사 61장을 통해 주님이 허락하신 4가지 사역인 ▲예배의 회복 ▲영적 자유와 치유 ▲전도와 만국선교 ▲구제와 긍휼사역을 21세기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충성되이 감당하고 있다.국제 선교단체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하고 고치는 졸속 국정”이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속 ISA 개편안은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ISA를 신설하면서 기존 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층과 해외 투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주가 누르기 방지법 역시
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일부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미국 상품선물관리위원회로부터 미국식 도박 배당률을 쓰지 말라는 경고를 더블록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이는 CFTC가 스포츠베팅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려는 움직임 속에 나왔다.보도에 따르면 CFTC는 규제 대상 기관들에 서한을 보내 법을 준수하고 상장·광고·권유 시 '기만적' 관행을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전했다. 머니라인 배당률로도 불리는 미국식 배당률은 100달러 베팅 시 얼마를 따는지 플러스·마이너스 부호로
베트남 커피 농부의 대학생 자녀들이 한국에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거쳐 차세대 바리스타로 거듭났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베트남 농부의 자녀인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3일간 종일수업으로 글로벌 커피 전문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생산지 농부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자녀들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다.교육은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포함해 핸드드립, 로스팅, 센서리 수업 등 커피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경북연구원은 7월 29일 오전,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베트남 하노이·껀터 등 현지에 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결혼 이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온 인권 전문기관이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신혜수 이사장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한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8·15 광복절의 의미를 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되는 1부 행사에서는 울주군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과 연계한 우쿨렐레 축하 공연과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이 펼쳐진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함께 태극꽃 키링 DIY 세트를 증정한다.이어 오후 4시30분부터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센터 이용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태극기 바람개비’ 및 ‘무궁화 키링’ DIY 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회
울산과학관은 올해 11월 전국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5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을 확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지난 4~5월 울산과학관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예선 대회를 진행해 본선에는 총 103개팀이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학생들은 2인1조팀을 이뤄 디지털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적 산출물 제작하고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토론했다.심사 결과, 올해 대상은 융합과학 종목 격동초, 울산서여
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해수욕장,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8월 말까지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2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안내표지판·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58건은 모두 시정했다.선바위유원지와 철구소 계곡 등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에는 36명,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