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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15시간전
부산진구는 8월 27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주관 부서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선거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된 사업 간 통합·분리, 공약명 및 사업 내용 조정 등 주요 변경사항과 그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
대구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자율 금연 권장 구역 4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에 지정된 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반고개 무침회 골목 일원, ▲서대구역 1번 출구 일원, ▲이현공원 물놀이장 주변 보행로 일원, ▲인동촌 쌈지공원 일원이며, 주민 이용이 많고 생활권 금연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으로 주민 의견과 간접흡연 예방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정 금
부산 연제구 거제1동은 8월 19일 진미순 4통장 및 김정해 새마을부녀회 고문으로부터 관내 거학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받은 다과를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다과 전달 행사'를 열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2026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안전설비 투자에 부담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설비 구입·설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1개사의 안전설비 개선을 지원했으며, 사업 참여기업의 재해자는 지원 전 20명에서 지원 후 1명으로, 아차사고는 36건에서 4건으로 감소하는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칠곡군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는지난 18일‘2026년 을지연습 훈련’으로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거봉포도 40박스와 피자 40박스를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정리된 만큼 조금 늦었지만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해야 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계속됐는데, 논란이 정리되면서 광주와 함께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서 당초 올해 1월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공고가 나갈 것
“그동안 구강청결제 시장은 '우리 제품이 경쟁 제품보다 좋다'는 경쟁 구도로 흘러가면서 오히려 시장의 양적 성장을 저해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신규 소비자를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이 유가증권의 수익 증가 영향으로 누적 당기순이익 7658억 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흑자가 예상되지만 자본시장을 비롯한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하반기에는 정부의 포용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중·저신용자 대상의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 28일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 실적'을 발표하고 7658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사업에 공공임대주택을 요구한 것에 반대하는 연대서명이 8월 27일 오후 6시 기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는 지난 21일부터 재건축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연대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미 사업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정비계획에 없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할 경우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연합회는 ▲임대아파트 도입 요구 즉
6시간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노트북과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구상도 함께 논의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생산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7일 폴리티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에서는 반도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 체계를 놓고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쿼터, 단계적 시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가
편집자주: 이 글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생산 확대가 국내 제조업과 고용·부품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기고문이다. ‘제조업 공동화’ 가능성과 정책 대안에
신입사원이든 사회초년생이든, 결국 시간이 흐르면 두 부류로 나뉜다. '일 맡기기 편한 사람'과 '늘 불안한 사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다. 모든 것을 지탱해주는 기반이 되는 습관 두 가지, 그리고 실제로 조직에서 평판을 만드는 핵심 습관 세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보려 한다.몸을 움직여 마음을 다스린다체력이 바닥나면 끈기도, 메모도, 신뢰도 유지할 수 없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집중력 저하는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체력 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모든 습관의 가장 밑바닥에는 체력 관리
9시간전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이 좀처럼 안개 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핵심 피고인인 조현영, 신충식 전 인천시의원이 법정 증인 신문에서 학교 납품 영업을 도와주고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았다는 검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11시간전
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에게 지급한 약 600억원의 프로듀싱 대가를 둘러싼 세금 분쟁에서 승소했다.법원은 해당 대가가 과도해 세법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서도 과세당국이 정상적인 거래에서 인정될 ‘시가’를 입증하지 못한 만큼 이를 근거로 한 법인세 과세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부가가치세 역시 실제 계약에 따라 거래금액을 공급가액으로 기재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이상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볼 수 없다고 봤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7일 SM엔터테인먼트가 강남세무서장
11시간전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27일 산청군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경남 한센 가족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한센가족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단법인 한국한센총연합회 울산·경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센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한편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한센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한센가족과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합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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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인이 없는 죽음' - 무연고사망과 특별연고자 제도의 현주소
60분전
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작년 겨울, 인천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살던 68세 남성 B씨가 숨진 지 열흘 만에 발견됐다. 이혼 후 자녀와 연락이 끊긴 지 10년, 그를 마지막까지 챙긴 것은 매달 반찬을 나눠주던 옆집 이웃 김할머니와 3년간 통원치료를 도운 요양보호사 A씨였다. 두 사람은 장례라도 치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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