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지역 전기업계와 대규모 개발사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기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사 BMC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기분야 유관기관 지역경제·전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공간조성본부장과 양상웅 스마트기술처장을 비롯해 추영호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장, 박정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장, 김재곤 한국전기기술인...
공단 화성오산지사, 안전포스터 시범사업 실시… 어린이 손끼임 사고 예방 나서경기도와 협력 ‘경기도 공식 엠블럼’ 사용 허가 및 안전 포스터 공식 승인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린이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해 엘리베이터 안전포스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화성오산지사는 최근 이틀동안 늘봄이음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우선 대상으로 ‘승강기 문 끼임 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 포스터 부착 사업’을
59㎡·84㎡ 전 타입 분양 완료… 105㎡ 일부 잔여 세대 프로모션 진행 중105㎡ 잔여 가구 계약자 선착순 10세대, 벤츠 차량·LG 오브제컬렉션 풀 패키지 증정 전남 광양의 대표적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꼽히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가 전체 분양률 98%를 기록하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59㎡와 84㎡ 전 타입이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105㎡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프로모션 진행 중이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근 105㎡ 타
정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신재생에너지’의 틀이 바뀐다.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법체계로 떼어내고 태양광·풍력의 대표적인 입지 장벽으로 꼽혀온 이격거리 규제도 손질한다. 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독립된 정책 영역으로 세우려는 작업이다.오는 9월 18일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그 출발점이다.그동안 한 울타리에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법적 경계를 나눈다. 성격이 다른 에너지원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빚어진 공급인증서 발급과 통계 산출 등의 혼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다.업계는 법체계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CI 리뉴얼은 8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모습은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폭염에 노출된 배달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어제 인천지역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과 건강상담, 폭염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일환으로 인천생활물류쉼터를 찾아 배달 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했다.송 본부장은 “노동자들은 아스팔트 복사열과 차량 열기, 안전모 열축적 등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험 환경에 놓여 있다”며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내 소상공인에게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이 시행된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용석 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 특별출연금 5억 원과 제주도 민생추경 출연금 10억 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출연금 5억 원 등 총 20억 원의 보증재원이 마련됐다.제
지난달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2주간 60여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18일 영종구 등에 따르면 지난 3~14일 정전 피해 신고센터에 들어온 신고서는 총 69건이다.피해 신고서는 영종구와 각 행정복지센터에 38건,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에 31건이 들어왔다.피해 내용은 정전에 따른 영업 손실, 식자재 피해, 기계 고장 등 증빙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영종구는 오는 25일까지 피해 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은 위해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피해 신고는 오는 28일까지 접수할 수 있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는 방침이 마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색~광명 고속철도는 수색역에서 광명역까지 총연장 24.5km의 고속철도 전용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 2,330억 원 규모이며,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권 철도망의 선로용량 문제를 해소하고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안정적인 분리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수색~광명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이 구축되면
커스텀 키보드는 하우징과 스위치, 키캡을 각각 골라 조합하는 구조여서 실제 타건감과 소재 질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조합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만져보고 구성을 정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지난 13일부터 팝업 행사 ‘커스텀데이’를 운영하고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14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라이드플럭스는 5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라이드플럭스는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핵심
농협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예박물관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우리 쌀의 공익적 가치와 소비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생태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채로운 산업적 확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쌀의 날 제정 의미와 지속가능한 우리 쌀 소비 확대 전략쌀의 날이란 벼를 심
유한회사 켈파트는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말하는 미술관-전문가 3인의 눈으로 보는 비엔날레’를 운영한다.‘제5회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마련된 체험형 버스 미술여행인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포털 ‘네이버’ 예약 폐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갤러리 레미콘에서 출발한 버스가 비엔날레 전시장 5곳과 원도심 독립 예술공간을 순환하며 도슨트가 유배·신화·돌문화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