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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두 갈래의 길

2시간전
세상에는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다. 그래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어느 길을 가느냐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길'에는 표지판이 없다. 고속도로에 있는 '진입 금지' 표시도 없다....
23시간전
최종현 경기도의원이 도가 추진하는 예산사업과 공공건축물 기획·설계 단계부터 인권 관점을 반영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민선 9기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원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세계적인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했다. 이제 화성은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그 중심에 화옹지구 화성통합국제공항이 있다.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24시간전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신청 마감을 앞두고 벌어진 인천시체육회 행정 참사 발생·수습 과정에서 일부 직원이 보인 오만한 대응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류시경 신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9월 1일부로 부임했다.안동이 고향인 류 신임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 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고 경북대학교 과학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어 지난 1991년부터 수비고, 영주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등 교사를 맡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 소
대학교 1학년, 남자 배우가 맡아야 할 왕의 자리에 선 신예가 있다. 젠더프리 공연에서 조선의 왕 ‘영조’ 역을 맡은 최윤서는 그 무대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연극제까지 올라 은상을 받았다. 연극과 매체, 그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는 졸업을 앞둔 지금, 중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있다. 학생과 배우 사이 그 경계에 선 최윤서를 9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름 : 최윤서신장/체중 : 166cm / 51kg출생 : 2005년인스타그램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예방 캠페인이 펼쳐진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영종, 새로운 관광자원을 품은 청라가 인천 국제관광과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1시간전
경북 봉화군은 지난 8월 31일 봉화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중...
1시간전
대구 남구 대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일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생활태도로 타인에게 모범이 된 배종희씨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평소 96세 고령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태환 대명5동장은 “우리 사회에
1시간전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
1일 서울시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돌아온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도심 한...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통영시 등의 수재민 지원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8월 3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안덕수 청장을 비롯한 서울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덕수 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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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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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7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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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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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24시간전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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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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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제34대 정찬수 교육장 취임
김해교육지원청은 1일 김해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34대 정찬수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정찬수 교육장은 1991년 마산 구산중학교에서 교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김해삼문고등학교와 창덕중학교 교사를 거쳐 장학사, 장학관, 교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경남교육 현장에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과학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의 내실화, 과학·수학 등 교과 간 융합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등 학생의 성장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이날 취임한 정찬수 교육장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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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10월 15일 정관 변경 안건 상정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핀텔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7길 56 건영빌딩 5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6일로 기재됐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일이다.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안건은 제1호의안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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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운영의 질 관리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과 모니터링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이 현장에서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예산은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 38곳은 대구 전체 유치원 260곳과 어린이집 979곳 가운데 설립 유형과 소재지, 운영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표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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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현안 해결책 나올까"
민선 9기 출범 후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이 실시되면서 각종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해결책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도의회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제454회 정례회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각각 도정, 교육행정 질문을 한다.오는 3~4일과 7일, 3일에 걸쳐 진행되는 도정질문에는 제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로 제주관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숙박업소 예약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를 극복할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특히, 정치인과 전·현직 공무원이 엮여 있는 애월읍 하귀리 공동주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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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내년 예산안 25.7조…전력망·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히트펌프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기후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 늘어난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전력 분야에는 1조5489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에 658억원, 송전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에 5724억원을 편성했다. 계통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