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민간 위탁사 분쟁에서 운영사가 최종 승소해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민사부는 최근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운영사 네이처바이오가 투자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수익배분청구 등의 항소심 재판에서 네이처바이오에게 13억2977만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B사가 돌려줘야 하는 반환금은 운영사 네
부산본부세관은 외국산 과자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수입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수입 과자 시장조사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해 식품으로 등록된 물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물품의 수입통관 실적을 분석해 혐의업체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외국산 과자를 비롯해 진통제, 소화제 같은 일반의약품도 불법적으로 수입했으며, 수입한
㈜ 광주신세계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4주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5학년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통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최근 들어 부쩍 돼지농장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리자 배합사료업계가 차단방역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한국사료협회와 회원사 일동은 지난 1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실천 결의대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1억원 이상 전기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포르쉐 타이칸이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판매량 1위 포르쉐 타이칸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테슬라 모델 X, BMW i7, 벤츠 EQS SUV, BMW iX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포르쉐 타이칸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스포츠카에 가까운 주행 성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20대가 21%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에서 제명됐다.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에서 내린 제명 처분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끝내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이다.당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게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다 지난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처음으로 주재한 이날 최고위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을 의결했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해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단장으로 제주시·서귀포시를 포함한 3개 반 32명 규모의 추진단을 구성, 오는 2월 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추진단이 관리하는 사업은 7개 분야 총 629억 원 규모다. 재해예방사업 4개 분야 334억 원과 친환경 하천정비사업 3개 분야 295억 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재해예방사업에 친환경 하천정비 분야를 새로 포함해 관리 범위를 확대한 것이 올해 특징이다.추진단은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