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예비 디자이너와 신입생을 대상으로 ‘패션 인사이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패션 브랜드 기획, 마케팅, 글로벌 유통 등 패션 산업 전반의 실무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업 전문가 3명이 연사로 참여해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은 3월 24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PLAYBACK 홍미림 대표가 ‘브랜드 빌드업 실무’를 주제로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해...
평택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1블록에서 지역 대표 대단지 아파트인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막바지 분양 단계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P5 공사 재개와 대규모 투자 소식으로 평택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가 보유한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가 공개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중흥토건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1,980가구 규모의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와 84㎡ 위주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류비 인상 우려가 커지자 울산 곳곳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채워두자”며 서둘러 주유소를 찾는가 하면, 당분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반응도 나온다.지난 3일 울산 북구의 한 주유소에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차량이 몰렸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는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며 한때 혼잡을 빚었다.다음 날인 4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점심시간 전후로 주유기를 기다리는 차량이 이어졌다.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전장을 휘젓는 톤파의 선율" 넷마블 '뱀피르',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 공개…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기존에 모바일 게임 시장이 국내 유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원빌드와 멀티 플랫폼 전략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넷마블의 는 다크 판타지와 뱀파이어라는 보편적인 소재로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무기 체계를 갖춘 신규 클래스의 등장은 MMORPG 전투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장기 흥행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넷마
정부가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경북에서는 김천·상주·영주·구미·울진 등 5개 시군이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44개 지자체와 55개 기업이 신청했다. 민간 전문가 평가를 거쳐 30개 지자체와 1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K-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대동금속은 현금배당 방식으로 배당을 진행하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0%다. 배당금총액은 1억9134만99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지급 예정일과 관련해 주주총회 승인 후 30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동금속의 주가는
조직 내 비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인천서부경찰서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인천시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브랜드, 문화·생활 정보, 시정 등을 영어로 소개하는 시의 격월간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콘텐츠는 ▲인천의 도시 변화를 기록한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
한화첨단소재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에서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한화첨단소재는 파리에서 개최된 ‘JEC 월드 2026’에 참가해 전기차 경량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0개국 13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이 방문했다. 한화첨단소재는 독자 복합소재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한 경량 시트 쿠션 프레임을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했다.해당 제품은 기존 금속 대비 무게를 줄이면서도 요구 강도와 강성을 유지해 양산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효율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11일 3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고, 수입은 19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가 175.9% 증가하며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화순장학회는 상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놓친 군민을 위해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2월 20일 공고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의 자녀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관내·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