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문예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장벽을 낮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오페라, 뮤지컬, 영화...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지난 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총 214개 점포가 있다.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자리해 야구 관람객과 대학생, 지역주민 등에서 방문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축제 및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추석 명절 풍성한 선물 뒤에는 늘 다량의 쓰레기가 남는다. 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구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 점검 분야는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 등 두 가지다.과대포장 점검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찾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간이 진료실로 이동해 직접 진료를 받으러 온 어르신들을 안내했다.그는 “어머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데요?”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꼭 잡아드렸다.한 어르신은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진료를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이날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선 노래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인천시가 최근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인 12,010원보다 620원 인상된 수준이다. 아울러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 높은 금액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초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날로 지능화되는 보험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연구기관, 보험업계가 손을 잡았다.손해보험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발족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금융감독원,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한 보험업계 주요 인사들이 함
제주 장애인체육이 안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모두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제주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세운 메달 150개 목표를 14개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종합순위에서도 사상 처음 한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은 대회 첫날부터 폐회식까지 이어진 메달 레이스를 통해 제주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강원도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교보증권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은 코스콤 공동 플랫폼을, 유통은 모회사 교보생명이 참여하는 KDX 장외거래소를 활용하는 투트랙으로 준비하고 있다.16일 교보증권은 교보생명이 공동 최대주주인 KDX가 장외거래소 인가를 추진 중인 만큼, 유통 플랫폼과 연계해 개발과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KDX는 지난 2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중심의 NXT컨소시엄과 함께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았다. 키움증권·교보생명·카카오페이증권이 공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농협상호금융이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속·증여 등 세무 사례와 부동산 시장 동향·투자전략을 실무교육에 포함하고, 농축협 현장에서 축적된 상담사례를 공유해 고객별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형 WM’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하반기 WM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자산관리 전문성과 고객 상
고위험 임신과 다태아 산모들의 타 지역 원정 출산이 현실화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 산과 전문의 3명 가운데 1명은 휴직 중이며, 다른 1명도 9월부터 3개월 간 휴직에 들어가면서 연말에는 1명의 전문의만 남게 됐다.제주대병원은 지난해 8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돼 고위험 산모치료시설로 5병상이 설치됐다. 고위험 산모·신생아에 대한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해지만 산과 전문의는 부족한 상황이다.또 16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은 포화상태여서 미숙아 등이 태어날 경우 일부 신생아는 도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대구광역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페스타’가 9월 16일 북구청 본관 앞 광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현·산격·침산오봉·연암서당골·행복관음 등 5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각 마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인사·복무 전반을 아우르는 ‘사립유치원 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따라 4·5세 무상교육과 2027년 3세 무상교육 시행을 앞두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가 TF팀 운영과 상시 모니터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여름철에 추진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여름철 자원봉사활동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관문시장, 봉덕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