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최대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기존과 같이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고 실제 운전 사실까지 확인되면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서 지난달 31일 ‘증평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했다.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등 실제 운전을 증빙...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아이폰은 최근 5년간 내부 성능뿐 아니라 화면과 버튼, 카메라, 충전 단자,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디자인까지 변화 범위를 넓혀왔다. 해마다 이뤄지는 업데이트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 이후를 한꺼번에 놓고 보면 변화 폭이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11일 IT매체 엔가젯은 지난 5년간 아이폰에서 달라진 주요 요소를 짚었다.핵심은 해마다 누적된 변화다. 스마트폰은 세대별 차이가 크지 않아 최신 두 모델을 나란히 놓고도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12일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협회,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등과 '스크래핑 차단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 및 대법원의 스크래핑 관련 계획 등이 금융권 및 국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금융권은 비대면 금융거래 전반에 걸쳐 소비자의 행정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 정보 확인에 스크래핑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및 상속인 조회 등 거
인천 제물포문화원은 지난 11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조장환 제물포문화원장, 이사진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문화원 출범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문화원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조장환 문화원장은 “새로운 이름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법인이 모두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ㆍ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949억원,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 21% 안팎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9% 웃돌았다. 한국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9% 증가한 결과다. 이파랄, 더
BC카드가 외국인 관광객이 환전 없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시나리오를 검증했다.BC카드는 코인베이스, 웨이브릿지와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연결'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실증은 외국인 관광객이 '베이스' 지갑에 보관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BC카드 QR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각 사의 기술 검증 환경에서 진행됐다.BC카드는 카드 결제 인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공동으로 투자하고 KT와 협력해 추진한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기존 인터넷 프로토콜 컨택센터와 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구축된 컨택센터에는 AI콜봇 고도화와 생성형 AI 기반 상담지원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고객의 문의가 상담직원에게 집중되는 것을 줄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