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 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 당무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을 잇달아 인용한 데 대해 "골라 먹는 배당"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부지법에 신청 사건을 담당하는 합의부가 2개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관련 재판은 유독 권 재판장이 있는 민사합의51부에만 배당돼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판사는 최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각각 제기한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또 지난 31일 김 지사가 낸 컷오프...
과거 폭행 등 물의를 일으켰던 개그맨 이혁재씨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후보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청년 공천 오디션은 반성과 혁신은커녕, 정치의 기본인 책임과 상식, 공적 기준이 무너졌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당이 의원 총의로 절윤을 선언한 상황과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데 이어 28일 결선을 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GS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유망 기술 기업 트릴리온랩스 등 6곳과 GS퓨처스가 투자한 AMESA 등 11곳은 '피지컬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 주관 '2025년 코레일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월 전국 철도역과 열차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코레일을 포함한 계열사 4곳 등 모두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 편의점, 카페, 자판기 등 상업 시설과 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코레일 계열사다.조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했다.코레일유통은 종합 평가에서 99.97점이라는
메타넷엑스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메타넷엑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5541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상각 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6.6% 성장한 231억원으로 집계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뒀다. 이번 실적은 운영·최적화·자동화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결과로 풀이된다.메타넷엑스 관계자는 “인프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예비후보가 오는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도전의 본격 행보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이경심 예비후보는 “노형동의 진짜 이웃으로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 시민사회단체가 공항 운영사 통합과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을 막기 위해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를 발족했다.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는 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식을 열고 "인천공항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에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7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 허브화를 무력화하는 공항공사 통합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인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협의에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항공사 통합은 만성적자 공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GS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유망 기술 기업 트릴리온랩스 등 6곳과 GS퓨처스가 투자한 AMESA 등 11곳은 '피지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이 3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신한금융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