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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연속 공모선정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 청년센터가 함께 주관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쉼표하우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 쉼표하우스 프로그램은 ‘리트릿, 관계 회복, 전환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삼은 청년친화·자연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쉬었음·니트 청년에게 휴식과 관계 형성, 지역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충북 괴산군은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올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추진한 민간 주도 사업이다. 지역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새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과 관광자원, 지역 수요, 지속 가능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찰옥수수와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은 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4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필드 종목에서는 김동혁 선수가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트랙 종목에서는 10000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최진혁·박무영 선수가 합산 기록 1시간33분36초04로 1위에 올랐다. 최진혁 선수는 앞서 열린 5000m
  충북 증평군은 6일 도안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동진료서비스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진료버스와 검사 차량이 배치되고 의사와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건강상담, 혈액검사 등 기본 검진을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구강관리와 한의약 등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의료진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정밀검사나 추가 치료가 필요하면 진료의뢰서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예금 약 1억원을 해지한 뒤 골드바를 구매하려던 피해자를 설득해 피해를 막은 남청주신협 본점 소속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세금은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도로가 정비되고, 복지관이 운영되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유지되는 것, 이 모든 것이 지역 주민이 납부한 세금 덕분이다. 그런데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해마다 상당한 규모로 쌓이고 있으며, 체납 발생액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징수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우리 모두의 공공 재원에 그만큼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뜻이다.체납 뒤에는 의도적인 회피도 적지 않다. 일부 법인은 재무 자료를 숨기거나 외상매출금 등 자산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납부를 피하고, 가족 명의로 재산을 돌려놓는 등 고의적 은닉이 의심
6월 하순 전국적인 장마 진입을 40여 일 앞둔 지금 지자체의 도시 침수 대비가 본격화돼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스마트시티 재난 안전 전문 기업 ㈜다온에이치앤에스는 12일 "기상청 평년 자료 기준으로 제주도는 6월 19일경, 남부지방은 6월 23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 전후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5월은 전국 지자체가 침수 취약지 전수 점검과 디지털 예측 시스템 도입을 동시에 검토해야 할 마지막 시기"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해마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
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5월 1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특별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보고 2000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 이정훈 판사는 지난달 21일 김 이사가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가 김 이사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A씨가 올린 영상이 발단이 됐다. A씨는 2024년 8월 구독자 6만명을 보유한
금융감독원은 12일 소비자경보 2026 - 14호를 통해 금융소비자일반에게 정착지원금 과다 지급 경쟁 등으로 인한 보험계약 부당승환 우려가 있다면서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했다.소비자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1200%룰’의 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에서 보험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이에 1200%룰을 통해 보험판매 1차 연도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보험설계사는 정착지원금 수령 후 약속한 실적을 달성하기 위
진천 상진새마을금고는 12일 생거진천문화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재단이 지난 3월 31일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인환 이사장은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정기부금 단체로 공신력을 갖춘 이후 첫 번째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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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재능대는 AI-X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을 도입해 전문대학 현장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계로의 AI 교육 확산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농식품 AI 아카데미’를 제6기까지 운영했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 1,1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DX 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학의 AI 교육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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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개발한 AI 스마트 안전 기술이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HD건설기계는 AI 기반의 긴급 자동 장비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전문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혁신상을 수상한 HD건설기계의 ‘E-STOP’은 장비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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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산, 총배출량 중 1.3% 불과...정확자료 통해 공정비교 마땅 축산업은 부산물 사료화 등 자원순환산업...온실가스 저감지속해야 한국축산식품학회는 ‘국민 1인당 육류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주 항공편 21회 탑승과 같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산정기준이 다르다며,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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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던 목본식물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와 도내 해안 식물상 조사 과정에서 한반도 미기록속 목본식물인 ‘갯오동나무’를 처음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갯오동나무는 현삼과에 속하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중국 남동부 해안과 하이난섬, 베트남, 대만 서부, 일본 오키나와·규슈 등 난·아열대 기후대에서 주로 자생한다.최근에는 제주보다 위도가 높은 일본 대마도 해안에서도 표류해 온 열매와 어린 개체가 다수 확인되며 분포역이 북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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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달리기 기록 연계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달려라 하나 적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 ~ 연 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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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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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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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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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해 '구글 생태계'에 투자하는 새로운 ETF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를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이번 ETF는 기존 엔비디아 중심의 AI 투자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글 AI 생태계와 광통신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글을 포함해 브로드컴, 루멘텀, 이노라이트, 마벨, 시에나 등 글로벌 핵심 기업 20종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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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테크노스포츠센터, ‘양심우산’ 무료 대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테크노스포츠센터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센터 이용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심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심우산 서비스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제안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져 고객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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