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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던 목본식물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와 도내 해안 식물상 조사 과정에서 한반도 미기록속 목본식물인 ‘갯오동나무’를 처음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갯오동나무는 현삼과에 속하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중국 남동부 해안과 하이난섬, 베트남, 대만 서부, 일본 오키나와·규슈 등 난·아열대 기후대에서 주로 자생한다.최근에는 제주보다 위도가 높은 일본 대마도 해안에서도 표류해 온 열매와 어린 개체가 다수 확인되며 분포역이 북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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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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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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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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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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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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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합하여 대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및 자해 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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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테크노스포츠센터, ‘양심우산’ 무료 대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테크노스포츠센터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센터 이용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심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심우산 서비스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제안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져 고객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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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유튜버 상대 손배소 승소…법원 “2000만원 배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보고 2000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 이정훈 판사는 지난달 21일 김 이사가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가 김 이사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A씨가 올린 영상이 발단이 됐다. A씨는 2024년 8월 구독자 6만명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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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코스닥 시장 활성화 'IBK 코스닥 붐업 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이 코스닥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12일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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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캠퍼스프러너’ 출범…지역 창업 인재 키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낼 대학생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해 AI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용 트랙을 새로 가동한다.12일 재단에 따르면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올해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면서 신설된 예비 창업 과정이다.이번 트랙은 지역 현안을 창의적 사업 모델로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