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수구는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 규모로,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지하 1층에는...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홍인성 예비후보는 14일 영종도 운서역 인근 한정빌딩 8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개소식에는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 노인회장,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홍 예비후보 측이 전했다.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의원,박남춘 전 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 총장 등이 축사를 이어갔다.홍인성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 건설, K콘텐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인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6만원이으로 정해졌다.인천시는 13일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물 운영 시간 및 휴장, 이용료 및 사용료, 금지행위, 이용 제한 등을 규정했다.관광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의 경우 일반 1만5,000원, 인천시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에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부산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이 19일 제9대 연제구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연제구의 미래 방향이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주민 삶과 직결된 아동·청소년 정책과 돌봄, 교육환경 개선, 복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예산과 정책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의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2.7㎞ 구간의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고 170여개 지점을 보수했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시설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기업 2·3세대 최고경영자 10명 중 4명은 승계 시점에서 주거래은행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대부터 이어온 거래 관계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은행들은 '골든타임'을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지난 17일 발간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2·3세대 CEO의 약 41.7%가 기업금융 주거래은행을 변경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영 참여 시기와 승계 이후 각각 50%씩 비슷한 비중으로 주거래
제주 출신과 제주에 연고가 있는 정치인들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가 고향인 현근택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현근택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에 제주4·3 당시 고향 토산리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돼 가족과 마을 전체가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법조인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아울러 1조원 대 세금 낭비 논란이 일던 용인 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묻기 위해 주민소송 공동대표로 활동한 이력을
일부 언론은 19일 ‘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제하의 기사에서 “모회사 주주에게 의무로 배정돼야 한다는 법을 추진 중인데, 금융위가 기업공개 위축 우려를 막기 위해 이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날 해당 기준의 적정선을 ‘15% 이내’로, 형태는 자율적 배정이 현실적이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점진적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금융위는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 비율은 향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군 중심의 5파전 구도로 압축되면서 공천 경쟁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선관위 등록 상황상 타 정당 후보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될 경우 무투표 당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은 지역경제 해법과 대형사업 실행력, 재원 조달 능력을 앞세운 정책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인구 감소, 구도심 침체, 포스트 APEC 도시전략,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공천 과정이 곧 민심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직 프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헌혈 이색 프로모션이 `반짝 특수'에 그치면서 충북 지역 혈액 수급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유행 아이템을 앞세운 보상 위주의 수급 정책을 넘어 근본적인 수급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혈액 보유량은 4.0일분으로 집계됐다.지난 1~2월 3차례에 걸쳐 진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이벤트 당시, 보건복지부 권장 보유량인 5일분을 상회하며 모처럼 훈풍이 불었던 것과는 극명히 대비되는 수치다.단 한 달 만에 안정권에서 이탈해 다시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