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령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학생들이 기획한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에 대한 '맞춤형 서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령 잇다’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학생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실제 행정 기관의 정책으로 잇는 학생자치참여위원 활동으로,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은 각...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것에 정치생명을 걸까 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부정선거' 집회에 참석했다.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이 광주선관위 앞에서 개최한 이날 집회에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김택화미술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택화미술관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일원에서 ‘김택화미술관과 함께하는 신흥리 아트런’을 개최한다.달리기, 전시 관람, 풍경 드로잉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일자별로 20명씩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김택화 화백의 작품을 감상한 뒤 작품에서 발견한 제주의 색과 풍경을 오일파스텔로 표현하고 신흥리 해안을 함께 달리며 김택화의 화폭 속 신흥리를 몸으로 다시 만난다.마을의 상징인 퐁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흥리 포구의 옛 풍광은 김택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최대주주 김수종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2.48%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특별관계자인 임원의 스톡옵션 행사로 발행주식 총수가 늘어나면서 보유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됐다.김수종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53만738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변동이 없다. 보유비율은 12.48%로, 0.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98만1527주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14일과 7월 16일 양일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에게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 35명과 자녀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아버지와 아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여름 구미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는 전국 210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열전을 펼친다.구미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한진엔지니어링과 조광환경산업개발이 공동 신청한 '고성능·친환경 도로포장 절단공법으로 환경오염 개선기술'에 대해 환경 신기술인증 부여했다. 이 환경신기술은 저소음과 슬러지 회수기능을 구비한 고성능·친환경 도로포장 절단기술로 100~130dB 이상의 과다한 소음과 다량의 절단 슬러지를 발생시키는 기존 공법을 개선했다.특히, 도로포장 절단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건설 기계소음 관리기준 이하로 준수하고, 포장두께 300mm까지 한번에 절단하며 절단
김덕현 연천군수가 21일 민선 9기 첫 임용장 교부를 마치자마자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새벽 연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군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김 군수는 청산면 초성리와 전곡읍 양원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안내표지판과 비탈면, 배수시설 등을 직접 살피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재난안
강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기술사업화와 기업성장지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들과 머리를 맞댔다.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의 성장과 투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술지주회사 운영부터 투자 연계 모델까지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앵커사업단은 21일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기술사업화 및 기업성장지원 고도화를 위한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학별 기술사업화 우수사례와 기업지원 운영 경험을 공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연장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과 결의문 채택이 본격화됐다. 현장 참여자들은 8호선 연장 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정·정책적 지원을 정부가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4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시민의 이동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43분께 제주시 백포포구 인근에서 뿔소라 23미를 채취한 후 일부를 현장에서 삶던 20대 남성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해경은 앞서 17일에도 오후 5시32분께 제주시 월정리 해안에서 뿔소라 72미를 채취한 7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적발했다.또 지난 4일에는 오후 10시39분께 제주시 금능포구 인근 해안에서 뿔소라 29마리를 채취한 50대 여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해경에 따르면 제주 본섬에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자도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
대학 재학 중인 축구 전공 학생이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여자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 발탁됐다. 경일대학교는 축구학과 4학년 박종현 학생이 대한축구협회 여자 U16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3년 경일대 축구학과에 입학한 박종현 학생은 축
중소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 상황에 대해 상반기보다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을 비롯한 구조적인 경영 애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는 동시에 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시선이 공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