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농업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멈추지 않는 이웃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음성농협과 농협 임원들이 지난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쌀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음성농협은 성금 300만 원을, 김상환 이사는 성금 100만 원을, 이세영 이사는 720만 원 상당의 쌀 20kg 108포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음성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해 첫날, 귀한 ‘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황석영 장편소설 『할매』다. 책 표지의 팽나무 그림 앞에서 한동안 눈길이 머문다. 오래된 팽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위로 향한 줄기의 끝눈 사이로 슬프고 아린 시간이 툭툭 불거질 듯하다. 이 소설이 품은 굵직한 서사의 깊이를 예감한다. 나는 평소 학생들에게 책장을 넘기기 전, 제목과 표지를 오래 바라보라고 주문한다. 작품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독수리처럼 높이 떠올라 전체를 조망하는 큰 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 작품을 깊이 읽기 위한 예열이기도 하다. 『할매』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원을 16일 앞당겨 조기 달성하게 된 것이다.이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청주 오송에 문을 연 청주 OSCO는 지역산업과 문화의 지형을 바꿔놓은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전시, 박람회를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청주에서는 이제 직접 사람을 불러들이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지난해 6월7일 개최된 “코믹월드 321”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박람회, 전시회, 정당 행사까지 연이어 열리며 청주 오스코의 일정표는 빈틈없이 채워지고 있다. 이는 분명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긍정적 신호이다.그러나, 사람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다중 밀집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40분쯤 “집에 아내가 혼자 있는데 누가 들어오려 하는 것 같다”는 A씨 남편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자택에 도착한 경찰에게 “한 남성이 집에 들어와 돼지저금통에 있는 30만원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 몰래 저금통에 있던 돈을 빼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 실현손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실현한 누적 손실은 약 6만9000BTC에 달한다. 이는 이익 실현 중심 시장 분위기가 손실 감수 구간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투자 심리에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이는 강세장이 끝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크립토퀀트는 분석했다. 특히 2024년 1월, 2024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청약 가점을 부당하게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이 후보자의 전입신고 누락과 전세권 설정 등의 행위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김 의원은 “기혼이거나 독립된 성인 자녀를 주민등록상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두고 부양가족으로 포함해 청약 가점을 높이는 것은 청약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공정한 주거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지는 해외 일정인 셈이다. 이번 방미를 통해 최테원 회장이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반도체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암호화폐 ETF 전문 운용사인 21셰어즈가 도지코인을 따르는 실물 기반 ETF ‘TDOG’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21셰어즈는 “TDOG는 규제된 ETF 구조로 도지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실사용 사례가 확대되는 도지코인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도지코인 재단 공식 지지를 받는 유일한 ETF로, 기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에 이어 21셰어즈 다섯 번째 주요 암호화폐 상품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하지만 도지
전북 순창군이 의료비 지원과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주민 홍보에 나섰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임신·출산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모두
2026년, 애플이 역대급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이폰18 시리즈부터 폴더블 아이폰, M6 맥북까지 다양한 혁신이 예정돼 있다.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2026년 26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겨울과 봄에는 아이폰17e, 저가형 맥북, 홈팟 터치, M5 맥북 에어가 포함된 대규모 라인업이 공개된다. 또한,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와 새로운 애플 TV 4K도 출시될 예정이다. 여름에는 iOS27, iPadOS27, macOS27이 WWDC에서 공개되며, M5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