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열리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미술 축제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영대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미술계 관계자, 참여 작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는 회화와 한국화, 민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내세우고 있다. 신진·청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며 성큼 다가온 가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게 어떨까. 바다와 전통시장, 문화유적지 등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낮 12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바지락 캐기, 바지락 담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공연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밴드 공연·콩쿠르대회 및 장기자
인천시가 2028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8일 시청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는 시의 주요 국장·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인천시의회는 박종혁 의장이 최근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임 정해권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시의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협의회는 1년 단위로 회장, 사무총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인천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 당시 기업 수요를 100%로 예상했지만 9.1%가 미분양으로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인천남동 도시첨단산단의 실제 분양률은 90.9%다.인천남동 도시첨단산단은 남동구 남촌동 210-6 일원에 23만3307㎡ 규모로 조성했으며 첨단제조업과 지식정보산업 업체가 입주 가능한 곳이다.이 산단은 지정 당시 수요조사에서 예상 분양률을 100%로 집계했지만 실제 분양에서 10분의 1가량이 제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태백시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혁신을 비롯해 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시민 평생교육, 생활 속 건강증진까지 교육의 외연을 넓히며 ‘교육도시 태백’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백시는 지난 22일, 태백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최종안을 공유하고 탄탄교육혁신협의체와 함께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한 운영기획서를 공모 제출에 앞서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이 금융시장의 대규모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 확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22일 뉴욕 연방준비은행 주최 '2026년 미국 국채시장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기존 규제 체계를 조정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고, 24시간 거래 체제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셀리그 위원장은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 24시간 거래가 앞으로 금융시장 구조를 바꿀 핵심 변화라고 짚었다. 특히 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남명숙 부산시의원이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을 찾아 상담·치유와 복지서비스 연계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지난 22일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등 피해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용 피해자들과 면담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부산시 관련 부서와 진행한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 정책간담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장기적인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체계, 국립국가폭력트라
부산 수영구가 가을을 맞아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을 국화꽃과 클래식카, 음악이 어우러진 계절형 전시공간으로 꾸민다.수영구에 따르면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서 국화꽃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광안리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바다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민락해변공원 광장에는 국화를 비롯한 꽃 약 2만본을 활용해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전시장에는 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카를 활용한 공간을 마련하고 광안대교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경남도가 가을철 여행 수요 확대와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경남도에 따르면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을 통해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국내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숙박을 비롯해 음식과 체험, 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숙박시설 가운데
대구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된 교동 상권에 대해 사업계획 고도화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