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를 단순한 책 읽기에서 정보 탐색, 창작 참여, 미래 설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 성장 플랫폼 리드
부산영상위원회가 한국과 아세안 영화 협력을 한 단계 확장할 ‘2026-2028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FLY PLUS’를 본격 출범한다.FLY PLUS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의 지원을 받아 3년간 총 279만 달러 규모로 운영된다.기존 인재 양성 중심의 협력을 넘어 국제공동제작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까지 아우르는 한
쏘카와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주행 데이터 자체를 상품화하는 사업에 나섰다. 쏘카와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월 쏘카는 총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자율주행 기반 로보택시 라이드헤일링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두 회사는 지난 15년
클라우데라가 멀티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프로덕션 수준의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배포·확장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독립적으로 운영하거나 기존 대규모 데이터 레이크를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데이터가 있는 곳 어디서나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모듈형 민첩성과 셀프서비스 프로비저닝, 자동화된 관리 기능을 데이터 제어 및 주권과 결합했다. 클라우데라의 에이전틱 코파일럿
지난 8월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 일원에서는 호러를 테마로 한 축제들이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제 비오는 날 호러 트래킹을 체험하면서 귀신, 좀비, 폐가 코스를 돌다가, 문득 ‘과연 울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울주문화재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울주 이야기 공모전 ‘울주이바구’도 어느덧 6회째를 맞이했다. 필자는 새롭게 출범한 재단의 신규 사업으로, 울주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장할 원천 소스를 발굴하고자 이 사업을 제안했다.올해는 312편이 접수될 만큼 관심을
IBM이 2개의 극저온 모듈을 단일 환경으로 연결하고 냉각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로운 아키텍처는 수백 개의 양자 칩이 초저온 환경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BM은 이번 성과가 2029년 선보일 예정인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개발을 위한 진전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운영 중인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은 높이와 폭이 각각 8피트를 넘는 규모로 구축됐다. 초기 테
KT클라우드가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쌓은 기술·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AX 실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AX 인프라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청사진ㅇ르 공개했다.KT클라우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클라우드 서밋 2026'을 열고, 고객 AX 실행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클라우드 전략과 AIDC 공급 로드맵을 공개했다.AIDC 분야에서 KT클라우드는 2031년까지 20여개 사이트에 1GW 이상 인프라를 공급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가 한국 기업의 AI 활용이 초기 도입 단계를 넘어 조직 전반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AI가 확산되면서 기업의 경쟁력도 단순 모델 도입보다 데이터와 인프라, 거버넌스, 인재 등 이를 실제 업무에 확장할 수 있는 기반에서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AWS는 11일 서울 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리포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mRNA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에 돌입한다. 연내 첫 투약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산 백신의 자급화를 코 앞에 두고 있다. GC녹십자는 자체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백신 상용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면역항암제와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GC녹십자는 자사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에
AI 플랫폼 선도기업 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돼 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올티에스는 AI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 역량을 보안 영역으로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027 회계연도부터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CVP는 총판과 파트너가 속도감 있고 자율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영업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한 유통 전략이다.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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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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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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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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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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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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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주 대운동회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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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쇠고기 시장개방 재검토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한우법 시행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영안정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한우법 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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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나서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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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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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 제1차 행사 마무리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9일 ~ 10일 성균관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상주향교 문화관광 체험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주향교’ 행사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 본부에서 박경자 회장 외 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전 10시에 상주향교에 도착하여 먼저 선비 체험으로 참가자 전원이 여성 유복인 당의를 입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상읍례를 한 다음 대성전 알묘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박경숙 울산여성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에 조재석 장의, 알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