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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국토부·HUG에 ‘임대보증 HUG 인정 감정평가제도 개선’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해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시 적용되는 ‘HUG 인정 감정평가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HUG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3년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심사기준을 강화하면서 감정평가금액 적용을 제한하고 주택가격 담보인정비율을 하향 조정했다.이 과정에서 전세사기와 구조적으로 무관하고 보증사고율이 0.5% 미만에 불과한 민간건설임대주택까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부담이 급격히 악화되고 이...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김보현 사장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사업지를 찾아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김보현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박정은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받는다.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목표로 1989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이번 수상은 박 감독이 선수 시절 남긴 족적에 더해,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2021년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수도권 전역에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형평형에서 격차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2.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11% 오르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지방권은 1.53% 머물렀다. 인천은 2.89%, 경기도는 2.44% 상승해 수도권 전반의 강세를 뒷받침했다.규모별로 봐도 소형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축으로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끈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한 향후 경영 방향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및 부·실점장 2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현장 중심의 역동적 영업'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극지연구소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22일 경기도 의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청사에서 남극 내륙 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여름철에도 기온이 영하 수십 도까지 떨어지는 남극 내륙의 극한 환경에서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운송과 물류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극지연구소는 현재 남극에 세종과 장보고 등 2개의 과학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륙 특화 연구 추진을 위해 2024년 약 2200km에 달하는 남극 육상 루트를 개척했다.남극 대륙은 끊임없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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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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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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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시쯤 양주시 만송로의 한 단독주택 화장실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머리와 신체에 다수의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A씨의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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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28일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국민의 분노를 키운 판결"이라는 전북지역 반발 목소리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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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배우 홍경이 1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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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진보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를 "법원이 '면죄부'를 상납한 판결"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법원은 도이치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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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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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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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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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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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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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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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28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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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안전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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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는 28일 동구 슬도 등대광장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무재해 실천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박깨기 행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UST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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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중기중앙회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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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전국 830만 중소기업인들이 직접 선정에 참여,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단 4명에게만 주어진다. 박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전기료·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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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억새군락지 탐방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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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 억새군락지 탐방로를 대폭 늘리고 전망 거점과 연계시설을 구축하는 등 체류형 콘텐츠를 재정비한다. 시는 28일 태화강 억새군락지의 기존 탐방로를 확장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주민 여가공간 확충에 기여하는 ‘탐방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명촌동 437-3 일원이다. 시는 이 구간에 데크로드 1500m를 조성하고 전망대와 편의·안전 등 연계시설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억새군락지에 설치된 데크로드는 200m 수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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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자율방범연합대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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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7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국축제와 고래축제 중 남구 자율방범연합대의 안전순찰 강화와 방범대 활성화 등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