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새마을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이번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울릉군협의회, 새마을지도자울릉군부녀회, 직·공장새마을운동울릉군협의회,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캠핑족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북면 선창 해안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명존둥 안심마을 자살예방 운동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특히 선창 해변 환경 취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군위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군민들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먼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진행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오는 2026년 10월 6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군위군은 의료취약지로 지정되어 있어 연령별 구분 없이 주소지 확인 후 예외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서광외과의원, 성누가의원 등 관내 7개 위탁의료기관을 비롯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케플러, 키빗업(KEYVI
하남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이 집적된 미국 글렌데일시와 K-컬처를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하남시는 18일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과 글렌데일 자매도시협회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가 가진 문화·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청소년·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아라 나자리안 당시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하남시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해 양 도시는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러시아에 파병됐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한국으로 보내졌으며 며칠 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생포된 뒤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두 병사의 신병 문제가 한국행으로 일단락된 것이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구글 안드로이드 XR 기기군이 폼팩터마다 다른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하며 넓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AR1을 탑재한 AI 안경이 안경 브랜드와 함께 연내 출시된다.샤람 이자디 구글 부사장 겸 XR 부문 GM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퍼스널 컴퓨팅의 미래는 하나의 기기로 정의되지 않는다"며 "하루 동안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하는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실리콘과 연산, AI를 통합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오전 10시경 우도 일대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줍젠은 우도 검멀레해변 일대에서 비치클린을 진행한 후 우도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여행’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성산항과 우도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질서 및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농지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명백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엑스에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작성했다. 그는 이어 "저항과 반발 때문에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는 "눈치껏 위반하는 약삭빠른 사람은 농지투기로 큰돈을 벌고 법을 지키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잘못된 세상"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다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공사에 착수,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린리모델리사업 대상은 청주시아동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이다.현재 대상 시설에서는 창호 교체와 단열재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외벽 마감과 옥상 쿨루프 시공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청주시노인종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러시아에 파병됐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한국으로 보내졌으며 며칠 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생포된 뒤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두 병사의 신병 문제가 한국행으로 일단락된 것이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ESG·청렴 캠페인을 했다.공단은 세종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배부하고, 청렴문화 홍보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알리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또 주민들에게 청렴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공
구글 안드로이드 XR 기기군이 폼팩터마다 다른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하며 넓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AR1을 탑재한 AI 안경이 안경 브랜드와 함께 연내 출시된다.샤람 이자디 구글 부사장 겸 XR 부문 GM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퍼스널 컴퓨팅의 미래는 하나의 기기로 정의되지 않는다"며 "하루 동안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하는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실리콘과 연산, AI를 통합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
내년 출시될 아이폰 프로 모델에 거의 베젤이 없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 20주년을 맞아 전면 디자인에 큰 변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아이폰 프로에 스마트폰 네 면을 모두 감싸는 형태의 4면 벤딩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여전히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4면 벤딩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스마트폰 네 가장자리까지 휘어지게 만들어 전면에서 보이는 테두리를 크게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아이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