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0일까지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세계 물의 날’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함께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충북도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이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전환의 시범 단계 사업이다.기존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시와 옥천군은 수행기관 선정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2월 증평군이 신규 시범지역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도내 자립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이에 도는 올해 총 3억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착공한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난 26일 ‘함솔이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함솔이 봉사단’은 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가정의 조명, 스위치, 방충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쳐듀오가 간다’와 청주지역 노후 버스 승강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반딧불이 승강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함솔이 봉사단’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
현대차증권이 서울 양재 지역에 자산관리거점을 확대한다. 현대차증권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전으로 이 건물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 지점 형태로 승격하고,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상담 및 투자지원 환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가 안갯속 형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시장과 전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넘기며 보수 텃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경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포항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3.7%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13.1%와 불과 0.6%p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뒤이어 박용선
울산시는 중구와 남구 및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시장과 각 구청장 및 군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핵심 산업 및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초지자체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시민의 삶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시회에서는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2026년 서울의 봄을 담은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선정된 우수작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중앙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오늘의 서울을 이룩해 온 세대의 시선으로 도시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사진작가다.총상금은 200만 원
중랑문화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중랑형 버스킹’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랑구의 주요 거점 5개소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중랑아티스트 공연’과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구민 참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