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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여름 성수기 공략 강화…롯데웰푸드·대상·오뚜기 신제품·캠페인 확대

식품업계가 브랜드 협업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타이어와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상 청정원은 알룰로스 제품군을 넓혔으며 오뚜기는 B2B 유통망을 활용한 카레맛 스낵을 선보였다.28일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부터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의 시작과 끝, 한국타이어와 졸음번쩍껌이 함께 하는 안전운전캠페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롯데웰푸드는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와 차량 관리가 모두 안전운...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되며 우리금융의 자회사 편입이 확정됐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해당 안건은 찬성 다수로 원안 가결됐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들이 주식교환 비율 산정을 두고 반발하자 동양생명은 2차례 간담회를 열고 산정 근거를 설명했다.우리금융지주도 이달 초 반대 주주에게 부여하는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가격을 기존 8505원에서 10% 할증한 9356원으로 상향했다.주식교환 비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나금융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도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쳐 국민 의견을 듣겠다며 '부동산 토론회' 게시판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에 각종 제안이 5000건 가까이 올라왔다.다만 정책 제안이 주목적이었던 것과 달리 게시판은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한 개인 사정을 반영한 호소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민원 성토의 장이 됐다.특히 온라인 게시판 여론은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이었다.22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7월 말 기준 사업 신청 건수가 3,000여 건에 달하여 2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국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인효원 보은의 집’에 단호박과 함께 과즐, 양배추즙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2004년에 설립한 ‘인효원 보은의 집’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고병기 원장은 “기관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나 지원을 넘어서, 실제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포항시가 남구 동 지역과 연일읍, 구룡포읍, 호미곶면에 식수를 공급하는 유강정수장의 취수원 중 형산강 복류수(강이나 호수의 바닥 밑 모래와 자갈층 사이로 스며들어
공공조달 시장에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반영하는 지원체계가 도입된다.한국에너지공단과 조달청은 K-RE100 참여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청과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
남해안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학열 고성군수가 고수온과 적조에 대비하는 양식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하 군수는 28일 육상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을 방문
하이브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500억원으로 105.5% 증가했고, 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613% 늘었다.이번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하이브의 분기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과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역시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하며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3일 함께일하는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및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기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내달 3~5일 음성축산물공판장서 50농가 74두 경합 우수 개체 발굴·개량 촉진…한우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경북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한우능력평가대회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지역 최초로 ‘제1회 2026 대구경
기아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충남 서천군 일대 갯벌 복원에 나선다. 약 5만평 규모 갯벌에 염생식물을 심어 탄소 흡수 기능을 높이고 훼손된 갯벌 생태계를 되살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기아는 28일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블루카본은 갯벌과 염생식물, 해조류 등 해양과 연안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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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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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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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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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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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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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희생, 실질적 지원으로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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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배환경에 적합한 찰성 보리(찰보리) 품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찰성 보리 품종의 생육과 수량성을 비교 평가한 결과, 혼반용 찰성 보리에서는 ‘누리찰’과 ‘백수정찰’,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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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출범식 개최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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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인효원 보은의 집'에 50만원 상당 물품 기증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인효원 보은의 집’에 단호박과 함께 과즐, 양배추즙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2004년에 설립한 ‘인효원 보은의 집’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고병기 원장은 “기관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나 지원을 넘어서, 실제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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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화수2동 지사협, ‘수제빵 나눔’행사 개최  
인천 제물포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수제빵을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는 ‘빵긋빵긋 따뜻한 미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 나눔터에서 정성껏 빵을 만든 뒤 관내 취약계층 8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최철이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