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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피해 커도 ‘특별재난’ 선포 안된 지역 꼭 챙겨야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남해안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와 통영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
을지연습 연계 실전형 재난 대응훈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영주시 평은면 국도 5호선 오운터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실전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진주 중앙시장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생 상품권(바우
의령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17
산청군이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2026 을지연습 전쟁식 체험행사를 가졌다. 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공무원 등은 보리밥, 삶은 고구
박완수 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에 먼저 참여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백세 시대‘로 진입했다.의료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되면서 100세를 넘긴 초고령 인구가 지난 10년 사이 3배 가까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에서 동구경영인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영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창식 동구경영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 동구청은 주요 기업지원 시
아이맥스 영화가 강렬한 상영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촬영 단계에서는 높은 제작 부담이 확산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일반 극장 스크린보다 훨씬 큰 화면과 높은 밝기,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전용 장비와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하다.아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관객이 체감하는 화면 크기와 몰입감이다. 일반 상영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구축하고,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2020
경기 수원축산농협이 NH농협생명의 ‘BEST 농축협’ 평가에서 두 달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수원축협은 NH농협생명이 실시한 2026년 5월 평가에서 D그룹
제주특별자치도가 투자사기와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제주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 사업의 인허가 전반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위 지사는 지난 24일 해당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신속하고 전면적인 감찰을 지시했다.감찰 대상에는 당시 인허가 업무를 맡았던 제주도와 제주시 도시계획 부서 등이 포함됐다.도는 산지전용 등 다른 인허가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필요하면 관련 부서까지 감찰 범위
검찰이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 딥페이크 영상 제작 의혹 관련 전·현직 공무원 등 4명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5일 법조계에
경기대학교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의 화합을 위한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24일 수원캠퍼스 KGU K-PARK 등 ...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호주에서 국내 기업이 직접 확보한 초경질유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 인천항이 됐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해외 자원개발 물량이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되면서, 에너지 안보와 항만 물동량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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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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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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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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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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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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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소리천 녹조 해법 찾는다
파주시는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반복되는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운정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재처리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 168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이 목표다.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녹조 현상은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로, 최근에는 지속된 폭염의 영향으로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시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유입 수량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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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재즈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뮤지컬 OST‘브로드웨이 재즈나잇’성황리에 마무리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강원ART박스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8월에는 3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국악 뮤지컬 ‘호랑이오빠 얼쑤’를 무대에 올려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호랑이오빠 얼쑤’는 전래동화 ‘효성 깊은 호랑이’를 신명 나는 전통 국악 장단과 참여형 율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스토리 전개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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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위험물시설, 전문가가 직접 살핀다! 전북소방, 기동지원반 현장 컨설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소재 OCI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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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보행 편의·야간 경관 함께 개선
충북 영동군은 군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군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25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군청사 주변의 높은 지형과 계단 등으로 인해 청사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군청사 주변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약 35억 원​을 투입해 21인승 옥외승강기 1대와 길이 55m, 폭 3m 규모의 보행교​를 설치하고, 기존 돌계단과 진입광장 등을 함께 정비했다.옥외승강기와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어르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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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외국인환자 유치 페어’서 MOU 18건 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25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광주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지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 의료기관-관광지를 연계한 의료관광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했으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19곳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행사 첫날인 24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96건의 1:1 상담을 진행, 1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에는 중국·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