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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최초의 성장 제한 서버 '가르바나' 예고

대작 MMORPG '로드나인'이 신규 서버 '가르바나' 오픈을 예고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르바나'는 최초의 성장 제한 서버로, 스트리머와 유저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보여줄 전망이다.스마일게이트는 이달 26일 MMORPG '로드나인'에 신규 서버 '가르바나'를 오픈하기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가르바나' 서버는 성장 리미티드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 서버와는 달리 유료 콘텐츠에 일부 제한이 가해진다.먼저, 아바타에 신화 등급이 제외돼 최대 전설 등급까지만 착용할 수 있다. 또 아티팩트에도...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T1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스킨이 내달 출시된다.라이엇게임즈는 9월 11일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T1의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제패의 활약상을 길이 남기기 위한 헌정 스킨을 출시할 예정이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헌정 스킨은 선수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개발팀에 다양한 콘셉트와 의견을 제시하기 때문에 스킨의 모든 부분 하나하나에 선수들의 개성과 노력이 담기게 된다.이에 앞서 우승 스킨 관련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스킨에 담긴 콘셉트와 제작 과정에서의 노력 등
넥써쓰는 2일 블록체인 통합 앱 '크로쓰x'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PC와 Mac에서도 탈중앙화 거래소를 포함한 '크로쓰x'의 주요 기능을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크로쓰x'는 지갑과 DEX 등을 통합한 올인원 앱이다. 이전까지는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됐다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PC 환경에서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특히 보다 넓은 화면에서 토큰 정보를 확인하고, '크로쓰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팝 아티스트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북이 등장해 화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오디티는 최근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게임북 '야호'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야호’는 K팝아티스트가 호스트로 참여해 자신들의 음악뿐 아니라 한국 음식, 뷰티, 서울 명소 등을 소개하고, 한글 단어와 발음, 표현을 알려주는 무료 한국어 게임북이다. 지난해 9월 첫호를 선보인 이후 ▲카드 ▲영파씨 ▲82메이저 ▲리센느 ▲코스모시 등이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참여해 최신작 및 인기작을 선보인다. 2~3층에 마련된 각 작품별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 등이 전시돼 창의적인 인디게임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 엔씨소프
“올해 '지스타'에 참가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최근 만난 중소업체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소업체들은 지스타에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 개최까지 두 달여 가량 남은 상황에서 너무 관심이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다.앞서 치러진 독일 게임전시회 '게임스컴'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당시 해당 행사에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업체를 필두로 수 많은 국내업체들이 앞다퉈 참가했다. 이어 이달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도 국내 업체들이 적극적인 참가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뜨뜻
김병기 의원은 1일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규정을 더욱 강화한 내용의 '게임산업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김의원측에 따르면 현행법은 확률형 아이템을 통해 획득한 게임 아이템을 모아 새로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 이른바 '컴플리트 가챠'를 금지하는 조항이 없어 사행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김의원은 게임 내 콘텐츠 거래의 경우 현금ㆍ상품권 등 현금성 재화로 게임머니 또는 그에 상응하는 게임아이템을 구매하고, 게임머니로 게임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최종 콘텐츠를 획득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거래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출.퇴근이 어려운 교직원들이 임시로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인 '거점 오피스'를 운영한다.제주도교육청은 교직원 근무환경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거점 오피스'를 오는 9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직원 거주지와 가까운 위치에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해 마련한 업무공간을 말한다.이번 시범 운영은 유연근무 확산으로 근무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고정형 사무공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기획됐다. 직원 거주지 인근에 별도 업무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출퇴근 시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시행하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63개 고등학교, 5만 4천여 명의 학생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청년 세대의 ESG 인식과 탄소중립 기후감수성 제고를 위한 실천활동 지원에 나선다.한전KPS는 4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ESG Youth-lab’ 발대식을 갖고 3개월 간 펼쳐질 실천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목포대 재학생 20여명이 참여한 ‘ESG Youth-lab’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ESG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에 나서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개최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총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산업전은 지난 27~29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시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183개 기업·기관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쎄미텍,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들이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악취배출시설 미신고, 방지조치 미이행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5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도 방지조치를 이행하지 않았고, 다른 2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 다른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신고를 누락했고, 한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 토목공사를 무신고로 진행하다 적발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들을 조사
성추행·갑질·폭행 등으로 얼룩진 체육계의 정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5일 체육계 단체 임원들의 성추행·갑질·폭행 등 중대한 비위 사건이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체육 비리 및 인권침해에 대해 체육 단체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고 해당 단체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최근 ▲태백시체육회 임원 갑질 ▲용인시체육회 막말 ▲제주시체육회 회장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미국에서 온 교장이 사비를 보탰다. 필라델피아 한국학교 이경애 교장이 지난 3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모임에서
올해 상반기 국내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줄었지만, 주요 손해보험사는 오히려 대출채권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본업인 보험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실적 메우기를 위한 행보로 행보로 풀이된다.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빠진 수익성을 채운다는 복안에서다. 하지만, 대출채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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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0월 말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관련해 "인프라가 9월 중순, 늦어도 하순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8차 준비위원회에서 "인프라를 특별히 지금 챙기고 있는 부처에서는 정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제 APEC 정상회의가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 같다"며 "APEC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특히 한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5G 특화망 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CA는 2021년 정부의 5G 특화망 정책 발표에 따라 세종시에 '5G 특화망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 ▲주파수 도입 컨설팅 ▲제도개선 연구 ▲산업별 융합서비스 모델 발굴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5G 특화망은 특정 건물·구역에서 특화망 전용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가망이다. 센터는 지난 4년간 ▲기업 컨설팅 8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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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친환경축제 협약 체결 및 서포터즈 '만두덕후' 출범
원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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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에도 ‘교류 거점’ 확보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 베트남의 중부 지역에도 새로운 ‘교류 거점’을 확보했다.남부 떠이닌성, 북부 박닌성에 이어 세 번째로 후에시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 남북으로 1650㎞를 뻗어 있는 베트남과의 좀 더 촘촘한 교류·협력이 기대된다.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후에시 청사에서 응우옌 반 푸엉 인민위원장과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양 시도 간 상호 평등과 존중, 우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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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신진·지역 작가가 빛낸‘2025 벙커페어’개막
부천문화재단은 8월 26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시민과 예술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5 벙커페어’의 성공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부천시의회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 부천시의회 박찬희, 박혜숙, 이종문, 정창곤 의원, 국회의원 서영석 의원실 김춘성 사무국장, 이건태 의원실 문창균 사무국장, 김기표 의원실 송동수 사무국장,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 경기민예총 이정현 지부장, 부천미술협회 염동기 회장, 부천문화재단 오은령 이사, 한국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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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김장대첩, 이미 시작... 김장철되면 절정에 이를 것"
보수 논객 박상수 변호사는 3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미묘한 정치 행보 차이를 거론하머 '김장대첩'이라 명명했다. 당내 강력한 반탄파인 두 사람이 머지않아 '보수 지분'을 놓고 갈등 대립할 것이라는 얘기다.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배의 정치'라는 글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한 차이를 언급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인 박상수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평에 능해 현재 여러 방송에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평론을 하고 있다. '불법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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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한 여성의 깨달음 ... "마더테레사 앤드 미"9월 4일 개봉 확정!
뜻밖의 임신으로 삶의 갈림길에 선 한 여성이 마더 테레사의 사랑과 헌신 속에서 자신과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감동 실화 드라마 가 9월 4일 개봉 소식을 전했다.영화 는 마더 테레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도와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교차 서사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온 감독 카말 무살레가 연출을 맡아 종교적 인물의 삶과 현대 여성의 자아 찾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 바니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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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현재 사업 대상자 3142명 가운데 2545명이 혜택을 받고 있어 제주시는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신청을 독려하고 제도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읍면동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을 안내하고, 2016년생 신규 대상자 중 미신청자에 대한 개별 안내도 강화한다.청소년 단체 협력 홍보, 온라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생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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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산업센터, 차세대에너지.첨단디지털 입주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준공한 제주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2차 모집한다.지난 6~7월 1차로 2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2차에서는 남은 13개 공실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이 이뤄진다.입주 규모별로 △소형 9실 △중형 2실 △대형 2실이다.입주 대상 업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상 허용되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이다. 특히 차세대에너지, 첨단디지털, 첨단바이오 등 제주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이나, 도외에서 이전을 희망하는 혁신기업에는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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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AI 데이터센터 품은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 미래가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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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청년 세대의 ESG 인식과 탄소중립 기후감수성 제고를 위한 실천활동 지원에 나선다.한전KPS는 4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ESG Youth-lab’ 발대식을 갖고 3개월 간 펼쳐질 실천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목포대 재학생 20여명이 참여한 ‘ESG Youth-lab’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ESG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에 나서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