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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0일 소매 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 일진디스플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578억7869만9000원으로, 2024년 665억5082만8000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8억6233만9000원을 기록해 2024년 영업손실 14억838만4000원보다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56억5446만6000원에서 2025년 당기순손실 65억7082만4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관련산업 시황 부진에 따른
종합 식품 기업 CJ제일제당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4169억5353만1000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CJ제일제당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조3425억8910만원, 영업이익은 1조2336억464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6% 줄었다.당기순이익은 직전 사업연도 3618억3555만5000원에서 2025년 당기순손실 4169억5353만1000원으로 돌아섰다. 회사는 바이오 업황 부진에 따른 영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했다.작년 11월 한국은행 내놓은 전망치에 부합하지만, 전년의 절반 수준인 데다가 1.8% 안팎으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분기 성장률은 2024년 1분기 1.2%를 찍은 뒤 2분기엔 -0.2%까지 추락했다가, 3분기와 4분기 정체를 거쳐 작년 1분기 다시 뒷걸음쳤다.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케이씨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46만2702원으로 전년 대비 66.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억9734만4487원으로 8% 늘었다.당기순이익은 5043만9874원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회사는 전기 공사부문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원가율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억5305만483원, 부채총계 1억8433만4994원, 자본총계 9억6
에쓰오일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정제마진 개선이 지속되며 올해 정유·윤활기유·석유화학 등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에쓰오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을 웃도는 45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정제 마진 개선이 4분기에도 지속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유 기업의 기업가치을 억눌렀던 공급 과잉,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해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연방대법원이 관세 위법여부 선고도 내리지 않아 불안감을 줬다. 다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 내린 4만9149.63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37.14포인트 밀린 6926.60,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억6679만294원으로 전년 대비 37.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억6951만485원, 영업이익은 2억955만170원으로 각각 14.4%, 7.2% 감소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매출 감소 배경으로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신규 설치시장과 리모델링 수요 감소를 제시했다. 반면 당기순이익 증가는 연지동 사옥 매각과 현대무벡스 주식 일부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2025년 1월 1일부
방송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03억1962만4051원으로 전년 대비 69.2%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06억8538만4145원으로 전년 대비 3.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3억5900만9641원으로 전년 대비 16.6% 감소했다.스튜디오드래곤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드라마 산업 부진에 따른 자회사 영업권 손상차손 발생으로 영업외 손익이 감소한 점을 들었다. 이사
코스피가 6일 미국발 한파로 또 5000선이 붕괴됐다.미국 증시가인공지능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을 맞았는데 우리 시장에도 여파가 미친 것이다.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5000선마저 내줬다. 한때 4900선도 깨졌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장보다 181.50포인트 떨어진 4977.31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86% 내린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락세다.오전 9시 6분에는 코스피 선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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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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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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