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메리츠증권, 수소 전문기업 미코파워에 모험자본 400억 투자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AFWP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올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을 선정했다. 미코파워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등 약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현재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선정되어 100킬로와트급 시...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SK텔레콤 정재헌 CEO는 구성원들에게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 5일과 6일 각각 신입사원과 신임 팀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19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정 CEO는 신입사원들에게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적극 활용해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또 "통신망은 AI 시대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작년 성과 인센티브로 17억 원의 자사주를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공시했다.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지난달 26일 202
SK네트웍스가 설 명절을 맞아 신임 임원들의 비전과 리더십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섰다.SK네트웍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선임된 임원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영상에는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이 출연해 각자의 업무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콘텐츠는 임원들이 신임 교육 과정에서 느낀 소회와 개인적인 일상, 구성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담아 보다 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현대자동차 및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
최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며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구미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구미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우리은행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를 개발하고 AX 가속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은행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 연계, 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공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플랫폼이다.기존 AI가 단순 정보 나열에 그쳤던 것과 달리, 심층 리서치는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며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를 통해
미사용 농지 매각명령 추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논란을 촉발한 당사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매각명령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농사를 짓다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 등을 말하는 게 아니다. 투기목적으로 구입 후 묵히거나 임대하는 농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청렴 토크쇼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관장과 직급별 직원패널들이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도 리모컨을 사용한 익명 투표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의약품 무역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혁고정신'을 기치로 사업
전남 영암축협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지역 축산농가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6일까지 3일간 조합 가축시장 내에서 방역물품 배부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물품 배부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지훈이 뜬다.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독기를 품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한다. 먼저 118kg 고도비만에서 38kg 감량에 성공한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장 교수는 8세 때부터 이어진 과체중 역사와
전국 법원장들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사법개혁 3법' 대응 논의를 시작했다. 법원행정처는 25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사법개혁 3법'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가 개회됐다고 밝혔다. 전국 법원장회의는 대법원 규칙에 근거를 둔 사법행정사무와 관련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으나 오영훈 지사가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아 경선판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당헌상 당 소속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될 경우 경선 득표수의 20%를 감산하는 페널티가 부여되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지난 24일 중앙당사에서 오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 후보자 공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선 제주 발전 방안과 청년 및 농촌 인구 유출, 상급종합병원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의원 "현대자동차·글로벌 농업 기업과 연쇄 면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현대자동차 및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헌재 하남시장,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작업 구슬땀
경기 하남시가 미사문화거리 일대 야간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소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헌재 시장이 손수 빗자루를 들고 정화 활동에 나섰다. 25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풍·건조에 산불 비상…구미, 대응망 다시 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며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구미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구미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사무처 “국회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엄중 인식…수사 적극 협조”
국회사무처가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제기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깊은 사과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국회사무처는 25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사무처는 “본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건 인지 직후부터 신속한 진상 규명과 세심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행정청 수사 적극 협조국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방칼럼] 고령화 시대의 해법, 한의사 활용하라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연수 당시 일본 게이오대학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처음 접한 ‘개호보험’ 제도는 매우 낯설고 생소했다. 그러나 당시 인상 깊었던 그 제도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자리 잡으며 성공적으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