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 대상으로 '주식모으기 참여하고 혜택은 N빵!'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 금액 이나 수량, 매수 주기 규칙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된다. 주식을 정기적으로 자동 적립하고 싶거나,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싶은 고객, 타이밍에 신경 쓰지 않고 자동 매수 하고 싶은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다.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적립할 종목 선택, ▲적립...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포스코이앤씨가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코레일관광개발이 SRT 열차 서비스 품질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을 출범했다.코레일관광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SRT 열차승무원 8명에게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서비스·안전 드림단은 SRT에 특화한 고객 응대와 안전 캠페인 강화를 위해 선발된 승무원들로,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처음으로 포함돼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와 현장 응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드림단은
IBK기업은행이 올해 처음 분기 배당을 지급한다.기업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연도에는 2분기를 기준으로 1회 분기배당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 주주명부 폐쇄 없이 기준일만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하며, 2분기 분기배당 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2분기 배당금은 6월 말 이후 45일 이내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된다.기업은행은 "당행 이사회는 투자자들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분기배당 기준일을 2026년 7월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 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석유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4%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13%로 조사됐다. 두 정당간 격차는 무려 51%p.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 2%, 진보당 1%, '그외 다른 정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은 18%였다.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장을 통해 총 263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1만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4월 28일~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일~12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복잡한 산업 현장에
전남도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윤 장관은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선 “광주에서 장성의 신선한 농산물을 접하면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AI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이 필수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