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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 아이템 총집합···롯데마트 ‘헬로 윈터’ 특가

6시간전
롯데마트는 오는 20~26일까지 초겨울 맞춤 기획전 ‘헬로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겨울철 제철 먹거리와 김장·수육 재료, 방한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우선 겨울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딸기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00원 할인한다. ‘AI 선별 제주 올레길 감귤’과 ‘나주 최종기 농부 하우스배’는 농할 할인 20% 적용으로 각각 7960원, 1만920원에 판매된다. ‘상생단감’과 ‘청도홍시’는 2팩 이상 구매 시 4990원에 구매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11일 제387회 정례회 2025년 경기도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도 383호선을 비롯한 다수의 지방도 건설사업이 지연된 원인은 경기도의 부실한 행정에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강력히 질타하였다.김동영 부위원장은 “2024년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도내 11개 지방도 건설계획이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며 “이는 건설국의 부실한 행정처리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비판하였다.그러면서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의 총사업비는 1483억 원에
대장동 민간업자 비리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로 '범죄수익 환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향후 민·형사소송에서 쟁점이 될 배임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정권 교체 전후로 검찰 수사팀이 배임 액수를 각기 다르게 판단한 근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9월 꾸려진 1차 수사팀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액수가 '651억+α'라고 판단한 반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꾸려진 2차 수사팀은 이보다 훨씬 많은 4895억원이라고 봤다.1차 수사팀이 2021년 김만배·남욱·정영학 씨를 특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 병원으로
기아 PBV 전용 공장이 준공되면서 화성특례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4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기아 목적기반모빌리티 전용 공장 준공 및 기공식’에 참석해 기아의 투자에 감사를 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정명근 시장은 “이번 기아 PBV 전용 공장 조성으로 화성특례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경기 수원시도서관사업소가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을 13일부터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인 SaaS로 전환하면서 AI 도서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 20곳, 공공도서관 내 도서관 4곳, 사립도서관 1곳 등 25곳에 도입했다.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 모델 중 하나로.
경기 광명시는 2026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1조3471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1343억 원보다 18.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예산이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서는 규모다.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와 발맞춰 ▲ 기본사회 ▲ 탄소중립 ▲ 자치분권 ▲ 민생경제 등 4대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또 불필요한 사업은 정비하는 등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분야별로는 기본사회 분야 501억 원, 탄소중립·정원도시 분야
고부건 변호사는 20일 오후 2시, 변호인단과 함께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제주도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고발 사건의 피고발인 조사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제주도가 먼저 고 변호사를 고발하면서 시작됐다.고 변호사는 12·3 계엄 당시 제주도청의 청사 출입문 통제·폐쇄 조치, 도지사 부재, 위기 대응 부실 등을 SNS와 공식 입장을 통해 지적했고, 이에 제주도정은 이러한 비판을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고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선제 고발했다.고 변호사는 이에 대해 “법적 요건도 없는 고발”이며 “도민의 알 권리를 막기 위한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주최한 ‘지역이 무너지면, 나라가 흔들린다’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은행의 영업기반 약화와 지역 자금공급 축소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 윤재옥, 박수영, 권영진, 김대식, 서천호, 이종욱, 신동욱, 조승환, 이달희, 서지영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2 매치 데이가 11월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개막 3경기가 모두 팽팽한 승부 끝에 마무리되며 높아진 기대 속에, 나란히 첫 승을 거둔 SK호크스와 인천도시공사가 격돌하며 초반 선두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20일 오후 4시, 개막전에서 명암이 갈린 하남시청과 충남도청이 맞붙는다. 2연승을 노리는 하남시청과 시즌 첫 승이 간절한 충남도청의 승부 역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남시청은 서현호의 빠른 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사이버보안 역량제고를 위한 ‘제3회 아세안 사이버 쉴드 해킹방어대회’를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일 한-아세안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디지털 서명식도 개최했다.KISA는 3년간 ‘아세안 사이버 쉴드’ 프로젝트를 통해 해킹방어대회, 온라인 교육·부트캠프 등을 진행하며 800명 이상의 실전형 사이버보안 인력을 양성했다. ACS 해킹방어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롱
전라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적극 지원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보림제다’가 대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19년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에 이어 전남에서 두 번째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선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전문 심사위원의 발표 심사를 통해 6개 업체를 선정했다.대상을 받은 보림제다는 1996년 고 서명원 명인이 설립한 유기농 녹차밭을 기반으로 지역 유기농
용인특례시가 수원지법 1심 패소 직후 주건설사인 A사에 정산금 약 57억4천만 원에 지연이자까지 합쳐 총 약 84억 원을 지급하고, 항소 절차를 사실상 포기하면서 화해권고에 대한 이의신청조차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동일 사안에 참여한 다른 건설사는 여전히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절차적 정당성과 형평성에 대한 중대한 의혹을 낳고 있다.용인특례시는 성복지구기반시설 정산금과 관련된 소송에서 지난해 수원지방법원 1심 판결 직후, 통상적인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A건설사에 대규모 정산금을
도내 농촌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고 있는 폐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2곳 등 27곳이 폐교됐다. 그런데 이 중 15곳만 임대 활용되고 있고, 나머지 12곳은 장기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방치되고 있는 폐교가 적지 않은 것은 폐교활용촉진법과 공유재산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현행 폐교활용촉진법은 폐교의 활용 용도를 교육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귀농어
경기 안산시의회가 최근 단원구 선부3동 너비울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시의회는 지난 18일 의회를 찾은 너비울마을 주민 20여 명이 의회가 운영 중인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의회에서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박은경 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 일행을 맞았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의 시설을 둘
은행들이 이달에만 예금 금리를 서너차례 올리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약 6개월 만에 다시 연 3%대로 높아졌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4분기 만기 자금이 몰리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이 확대된 결과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한my플러스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연 2.80%에서 3.10%로 0.30%포인트 인상했다.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는 연 2.90%이며, 6개월간 정기예금 미보유·입출금통장 소득 입금 등의 우대 조
일본 슈퍼컴퓨터 '후가쿠'가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에서 7위를 유지했다. 19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슈퍼컴퓨터의 계산 속도를 겨루는 세계 랭킹 '톱500'의 순위가 발표됐으며, 일본의 후가쿠가 지난 6월과 동일한 7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는 슈퍼컴퓨터 관련 국제회의 개최에 맞춰 약 반년마다 발표된다.상위 10위까지는 지난번과 순위 변동이 없었으며, 1위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엘 캐피탄'이 차지했다. 엘 캐피탄의 성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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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4·3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제15회 제주4·3평화포럼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썬호텔에서 열렸다.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미를 짚어보고, 4·3 세계화를 위한 과제를 점검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마련됐다.포럼 첫날 기조강연에는 1999년 4·3 수형인명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진상규명에 기여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나섰다.추 위원장은 “제주4·3 해결에 가장 큰 걸림돌은 오랜 세월 이어진 색깔론이었다”며 “4·3에 씌워진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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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실비김치인 '습김치'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제품·시각·환경 등 전 영역에 걸쳐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이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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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업계 최초 구조조정 롯데케미칼, 내년 실적 회복 가시화"
하나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 보고서를 통해, 구조조정 본격화와 원가 안정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7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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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물리전공 교수 10명,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 물리전공 교수 10명이 12일 대학 발전기금 2000만 원을 학교에 기부했다.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한 물리전공 교수는 이종진·이상훈·정완상·정미윤·조용석·남영우·홍영기·조재윤· 정성원·공재민 교수 등 10명이다.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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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 줄기,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11월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 장비를 활용해 파쇄 후,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연순환형 농업을 실현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산불 예방,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완화, 농작물 병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영농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마을에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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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정례회의
광주광역시 북구·광산구·전남 담양·장성군 4개 지자체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1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 전남 장성군에서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제9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인접한 4개 지자체 간 경제, 문화·관광, 교통,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구성된 기구로 정례회를 매년 1회 순환 개최하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박병규 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