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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사수”

대구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안전’ 사수에 나섰다. 21일 농협 대구지역본부 및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안전 특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동시에 농업인의 정성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유통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취지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위생 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점검에선 △원산지 표기 △소비기한 관리 △보관...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
정부가 최근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행정통합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말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재정이 담보돼야 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재정지원의 성격’을 정조준했다.◇ 중앙부처 공무원 저항 넘을 ‘실질적 권한’ 요구이 지사는 먼저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고, 현재 타 지자체가 논의 중인 특례안도 경북이 만든 법안을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대구 달성군이 올해 지역 내 어린이집 153곳에 영어 전담 교사를 배치한다. 18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어린이집 영어 교사 전담 배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153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세 이상 영·유아 3173명을 대상으로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전담 교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주 2~3회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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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민생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입법 과제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본격적인 입법 추진에 나섰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잇따라 예방하고, 법무부가 선정한 ‘민생·안전 10대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신속한 심사와 처리를 요청했다.법무부는 최근 사회적 파장이 큰 범죄와 다수 피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상반기 중점 추
취업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묻는다. 2026년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취업을 위해서 무슨 스펙을 준비해야할까, 토익은 몇점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지금의 고용 시장은 무엇이 뜰까를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도 길 뿐더러, 맞힌다 하더라도 고용될 보장이 없다. 이제는, 예측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26년을 앞둔 한국의 고용 시장은 한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는 고점 논쟁을 반복하고, 환율은 구조적 불안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는 기업의 채용 계획을 수시로 흔든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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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기습 합당 제안에 전북 정치권도 술렁이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2일 오후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조국혁신당과 ...
오픈AI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아부다비 국부펀드와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조율중이라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이번 라운드는 50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1분기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투자 규모는 바뀔 수 있고 조건도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CNBC는 전했다.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투자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픈AI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AI 시장을 주도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소프트뱅크 주도로 40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83명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활동은 지난 5일부터 약 3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 의원을 임
2026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월드아트페스타’에 아트기획전문 아트플러스 갤러리가 특별 기획부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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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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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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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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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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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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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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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민생·안전 10대 법안' 선정… 올 상반기 국회 통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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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민생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입법 과제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본격적인 입법 추진에 나섰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잇따라 예방하고, 법무부가 선정한 ‘민생·안전 10대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신속한 심사와 처리를 요청했다.법무부는 최근 사회적 파장이 큰 범죄와 다수 피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상반기 중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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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L이 바꾼 산업 환경 TOP 4!
AI 윤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HITL 환경에서 인간 판단자의 역할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기술 이해 능력뿐 아니라 맥락 해석 능력과 윤리적 판단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이는 곧 산업별 요구사항과 행동 양식의 변화를 야기하는데, 의료현장부터 스마트 팩토리까지, HITL 변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의료 현장, HITL이 바꾸고 있다!앞서 살펴본 휴먼 인 더 루프는 개인영업을 넘어 의료 분야에 침투하고 있다. 그래서 이 구조는 환자 안전을 전제로 한 운영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테면 건강검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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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반도체, 그리고 에너지 문제!
2026년 직업 전망을 알기 위해선, 산업의 커다란 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 중심에는 AI가 있다. 수출 중심 국가인 한국은 이가 위기이며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금리 변동과 환율 급등락의 반복, 마지막으로 트럼프 관세 전쟁의 변수까지 거시 경제 환경의 이해를 통해 산업 전반을 이해한다.AI와 반도체, ESG라는 산업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보다 느리게 움직이는 거시 경제의 흐름이 있다. 산업과 직업의 방향을 읽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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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판단자가 생존한다!
AI가 분석과 예측을 수행하되, 그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역할은 인간이 맡는 방식이다. 이 글은 현재 휴먼인더루프 구조가 왜 AI 운용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최종 판단자 역할이 어떻게 강화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휴먼 인 더 루프, 줄여서 HITL이란 인공지능 시스템의 의사결정 과정에 인간이 필수적으로 개입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마치, 쳇바퀴처럼 자동으로 계속 굴러가고 발전하는 시스템 속에, 인간이 개입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쉽게 말해 AI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