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인천시선관위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공정선거참관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 위원 8인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요령 교육, 선거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참관위원들은 이날 투표...
계양구노인복지관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은행마을 아주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으로 어버이날 행사 첫 일정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로당 연계 기관인 상아유치원 원아들도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진행했다.정미덕 계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오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인하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전공은 커뮤니티케어, 바이오헬스융합, 환경 보건, i-헬스케어 4개 전공으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인하대 보건대학원은 직장인들이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석사과정 야간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적 우수 장학금과 학비 보조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다. 원서 접수는 5월 22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초고층 타워를 건립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안전성을 검토하는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블루코어PFV가 지난해 9월 발주한 '초고층 타워 비행 안전성 검토 용역'은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서울지방항공청이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비행 안전성 2차 검증 용역도 같은 시기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송도에 계획된 지상 103층, 높이 420m 규모 타워를 건립하더라도 인천공항 이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재활의료기관 서송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서송병원은 지난 4일 오후 소아낮병동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풍선 아트와 마술쇼 등 깜짝 이벤트와 재미있는 공연을 펼치고, 소아재활센터를 찾은 환아 450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정부는 2020년 10월부터 장애아동이 가까운 곳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 내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서송병원은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전담 시설과 인력, 장비 등을 완비한 보건복
인천 청약시장에서 검단신도시가 양호한 성적을 거둔 반면 부평구와 연수구는 미달권에 머무는 등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3월 분양공고 기준 인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8대 1로 나타났다.전국 시도 가운데 서울 156.3대 1과 대구 101.5대 1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이다.인천 청약 경쟁률은 올해 1월 2.9대 1에 불과했고 2월에는 분양 단지가 없었는데 3월 급증했다.검단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3월 공고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204가구 모집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대학의 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기반의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충북보과대는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충북보과대는 이번 사업의 핵심 방향을 ‘AI·DX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AI 기반 지역혁신 거점 전문대학 구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업 지원 서비스가 실제 판매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화생명은 11일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STS’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핵심은 이 서비스를 사용한 설계사들의 실적이 미사용자 대비 대폭 상승했다는 점이다.1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AI STS를 사용하는 설계사들의 인당 건강보험 월평균 판매실적은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설계사보다 40% 이상 높았다.AI STS는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보장
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
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가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최수봉 교수,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물리학과 박영미 학과장, 엇후 도르츠·한강희·김정우·이진호·이기훈 교수, 이재훈·고민정 조교 등이 참석했다.최수봉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인천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재 총장은 “대학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초고주사율과 OLED 화질, 벤큐만의 컬러 기술을 집약한 ‘모비우스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을 국내에 정식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EX271QZ, EX271UZ, EX321UZ 총 3종이다. 세 모델 모두 차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해 완벽에 가까운 블랙 표현과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AAA급 패키지
4~5개월 줄이면 금융비용 수백억↓… 조합원 분담금 수천만원 절감 효과안전하고 빠르게 완공하는 ‘적정 공기’가 핵심… 건설사 경쟁 바로미터 정비사업에서 ‘공기’는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기술력의 척도이자 조합원 분담금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공사 기간이 4~5개월만 단축돼도 금융비용과 건축비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어 조합 전체 사업비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입주 시점이 앞당겨지는 동시에 분담금까지 낮아지는 만큼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는 단순히 ‘짧은 공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10월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며, 지역 문화자원인 저지문화예술인마을과 연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는 ‘예술창작 워크숍’과 ‘저지 아틀리에 투어’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예술창작 워크숍’이 추진되는데,
휴온스가 새로운 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를 개발하며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휴온스는 국내 최초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무보존제 의약품 ‘휴로타딘0.7%’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휴온스의 1일 1회 점안하는 휴로타딘 0.7%는 국내 최초 보존제가 없는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점안제로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가려움 증상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금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로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삼성화재가 전기설비 사고를 사전 감지- 예방하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전력설비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화재, 감전, 설비 사고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엇보다 ‘유효 누전(
충북대는 지난 8일 김수종 수의과대학 교수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한국혈전지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혈전지혈학회는 혈전 및 지혈 질환 분야의 기초·임상 연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당 학술상을 제정했다. 김 교수는 천연물 기반 생리활성 화합물인 ‘다프네틴’이 혈소판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적 기전과 연계해 규명한 연구로 주목받았다.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천연물 기반 후보 물질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항혈전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
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