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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SNS에 동료 의원 ‘끄나풀’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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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이 18일 자신이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동료 의원을 비하한 글을 올렸다.안 부의장은 이날 오전 페북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안에 민주당을 돕는 끄나풀이 있다”라고 적었다.‘끄나풀’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의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면서 지역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강화에 나선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다. 이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니토리
지난 1년 사이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인천 상장사의 위상이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상위 50위권에 포함된 인천 기업이 늘고, 일부 기업은 순위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웠다.12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인천 기업의 상위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초대 청장으로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청장은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과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등을 역임하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대전
인천에서 올해 달라지는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면허 인증 절차 없이 PM을 대여해 온 공유 PM 업체와 대표를 처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PM 대여업체 A사와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
일명 ‘커튼 치기’ 수법으로 인천항을 통해 1년여간 160억원 상당의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 수입한 일당이 검역 당국에 붙잡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13개월간 인천항을 통해 ‘식물방역법’ 상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 생땅콩,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을 받아 온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사후관리 성과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도의원은 18일 이 같이 밝혔다.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지사로 재임하
여국현 시인의 영문 번역 시집 ‘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 북콘서트가 지난 17일 포항 송도조선소커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권양우 시 낭송가의 사회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이번 북콘서트에는 류영재 전 예총회장과 박수철 화백을 비롯해
새해 첫날, 귀한 ‘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황석영 장편소설 『할매』다. 책 표지의 팽나무 그림 앞에서 한동안 눈길이 머문다. 오래된 팽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위로 향한 줄기의 끝눈 사이로 슬프고 아린 시간이 툭툭 불거질 듯하다. 이 소설이 품은 굵직한 서사의 깊이를 예감한다. 나는 평소 학생들에게 책장을 넘기기 전, 제목과 표지를 오래 바라보라고 주문한다. 작품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독수리처럼 높이 떠올라 전체를 조망하는 큰 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 작품을 깊이 읽기 위한 예열이기도 하다. 『할매』
한때 ‘붕세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겨울철 대표 국민간식이었던 붕어빵 가격이 2배 가량 치솟았다. 이 가운데 업계는 프리미엄 붕어빵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과거 1000원에 3~4개를 살 수 있었던 붕어빵은 최근 들어 2000원에 3개, 심지어는 2000원에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2024년 '12.3 내란 사건' 주요 피고인들의 공판을 지난 1년간 방청하고 기록한 뒤, 모든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속기록 전부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에 "정신우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군계일학 유니크 갤러리 강남이 개관을 기념해 손지연 미술학 박사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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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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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이 목적이다.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김석희 기자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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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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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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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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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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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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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미래 밝히는 기부”… 재대구포항향우회, 4년째 이어지는 동행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 번 행동으로 보여줬다. 재대구포항향우회는 지난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향우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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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한시임기제 급여 현실화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장은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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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률 급락' 도내 특성화고 살리기 팔 걷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존립 위기에 직면한 '특성화고'를 살리기 위해 강력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특성화고는 학생 모집률의 급락과 산업 수요와의 단절로 일부 학교는 사실상 붕괴 단계에 접어들었고, 지역 직업교육 생태계 전반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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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중수청·경찰은 다를까?
오는 10월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수청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현 검찰청을 기소와 공소를 전담하는 공소청과 부패·내란 등 9개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중수청으로 분리하는 게 재편의 핵심이다. 정부가 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에 들어갔지만 집권 여당내에서는 반발이 거세다.쟁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중수청을 ‘전문수사관’과 법률가 출신의 ‘수사사법관’으로 이원화하는 안이다. 수사사법관은 판사나 변호사보다 검사 출신이 지망할 공산이 높다. 수사 이력이 풍부한 검사의 노하우를 기소에만 써먹을 게 아니라 수사에도 활용하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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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볼리비아 국대 초신성’ 엔조 몬테이 임대 영입
충북청주FC가 볼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엔조 몬테이로를 임대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엔조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와 네이마르를 배출한 브라질 명문 ‘산토스FC’에서 유스부터 성장한 엘리트 자원이다. 엔조는 2024년 산토스FC 1군 데뷔를 거쳐 2025 시즌 유럽 라트비아 1부 리그인 FK 아우다로 임대돼 리그와 유럽 대항전을 통틀어 45경기 6골을 기록했다.특히 엔조는 최근 볼리비아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지만, 충북청주의 전지훈련 합류와 K리그 무대의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