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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KTX 시대’ 본격 개막

울진군은 12월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을 맞아 울진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환영하고, 본격적인‘울진 KTX 시대’개막을 대내외에 알리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울진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하는 KTX-이음 첫 예매...
부산 사하구 다대1동 소재 롯데캐슬태권도장은 지난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300봉을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품은 12월 한 달 동안 태권도장 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랑의 라면 트리’를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철현 롯데캐슬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라면을 모으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모브인터내셔널은 12월 29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신발 3,927켤레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희종 대표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모브인터내셔널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신발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이번 신발은 환가액
핑크피어리스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은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핑크피어리스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12월 22일 익명의 독지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후원 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익명의 독지가 대리인,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애 부위원장,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들. 서구 관내 독거 어르신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익명의 독지가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5천만 원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동안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총 5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 및 폭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해취약지역 사전예찰을 실시했다.이번 사전예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 시설물 동파 등 각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찰에는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결빙 우려 도로, 상습 동파지역, 취약 주거지 등으로 현장 예찰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
구미시 산동읍은 26일 산동읍 드림유치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93만1천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드림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책과 장난감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이순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 활동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상훈 산동읍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경험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가 내년 2분기부터 국내에서 차량 직접판매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기존 딜러사 체제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매출 감소는 물론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반발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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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 세 명이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공개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한국인 소유 현지 공장에서 일하며 감내해야 했던 7년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아침,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옥상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운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여미고 손에는 핫팩을 쥔 채였다. 서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했다. 새해 첫 해를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서였다.오전 7시 40분, 산 너머로 해가 떠오르자 도시의 표정도 함께 밝아졌다. 동해 바다 앞에서 보는 일출이 아니면 어떠랴. 빌딩 사이로 퍼지는 햇살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다. 주민들은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비트코인이 상반기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는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제한된 공급량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며 전통 금융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통과됐으며, 2026년에는 '클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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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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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권 총재는 "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권 총재는
문음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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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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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윤효화 중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달 의결한 이 조례는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가구의 정의를 준용했다. 특히 혈연이나 혼인관계가 아닌 구성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적 가족’ 개념과,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사회적 가족도시’ 개념을 명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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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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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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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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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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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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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4만→15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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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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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로 완성한 ‘꽃’, 이권호 한국화전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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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견화가인 이권호 작가의 ‘제9회 藝舟 이권호 한국화전’이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가 20여년간 모아온 신문과 미술잡지를 한지에 배접한 후, 금색과 은색 물감을 뿌려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벽면에는 전지 609장으로 만든 꽃잎이, 바닥에는 패널 108개로 만든 연밥이 설치돼 있다. 전시 제목인 ‘大華’ 그대로 하나의 큰 꽃이다. 이권호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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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5년 상반기 69억 원, 하반기 33.72억 원 등 총 102.72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특조금이 지원된 상반기 지원 세부 사업으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15억 원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4억 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14억 원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 6억 원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 3억 원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 1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13억 원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 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