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시내버스에 ‘AI 영상분석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한 결과, 도입 초기 대비 3분기 차 기준 42.3%의 사고 감소 효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200대에 시스템을 도입해 졸음운전, 신호위반, 급출발 등 24개 안전지표를 실시간 감지·분석해 왔다. 운행거리 1000km 기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분석한 결과, 관내 3개 운수업체 모두 운전자 안전점수가 초기 대비 10% 이상 향상됐다. 24개 성과지표 중 전체 22개 항목이 긍정적 수치를 보였다. 주요...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를 선보인다.‘드림모다’는 “모다와 함께, 모두 꿈을 이루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드림모다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의회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모다를 만나다 → 모다와 성장하다 → 미래의 리더’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영주시는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반복적인 잔디 고사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차도블록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천 하천둔치는 그동안 잔디가 식재돼 있었으나, 차량 통행이 반복되면서 잔디가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천변 경관이 저해되고 잔디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
푸른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을 거래상대방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목적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금액은 12억원이며 조합 규약상 총 약정액 기준 잔액은 154억원으로 명시됐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13일이며, 이는 조합 규약의 효력발생일 기준으로 기재된 것으로, 출자대상 조합의 투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잔액 역시 실제 거래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고 기재됐다.해당 수익증권 명칭은 '푸른 유아이엘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다. 펀드운용사는
지난 7.16일 및 7.2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오는 8.19일부터 ETF·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시에도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1) 괴리율 관리체계 강화금융위원회는 ’26.8.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개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금번 개정을 통해 모든 ETF와 ETN에 대한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가 현행 국내 3%. 해외 6%에서 국내 2%, 해외
대형 물류센터와 첨단산업 시설이 늘면서 화재 위험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소방 목적세 과세체계는 변화한 산업·건축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 머물고 있는 소방재원 세입 구조가 지방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가 오는 21일 2차 회의를 열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계획서에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분야 등 포항시정 전반에 걸친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담길 예정이다.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상임위원회별 소관 분야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정책 간 연계성을 점검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중복 추진을 방지함으로써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방안을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측은 관이음새·밸브 제조 업체 하이록코리아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9.97%로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특별관계 추가로 기재됐으며,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들이 투자자문사로서 발행회사 주식에 대한 취득 및 처분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고자가 대표보고자로서 이를 보고한 것으로 명시됐다.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와 특별관계자 12인의 2026년 8월 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7만363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1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반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에서 즐기는 세계 육상인들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여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행사는 대회 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되며, 비경기일인 8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특히 올여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 및 시민 누구나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더블유비이의 사실상지배주주 유송코퍼레이션이 소유한 아즈텍더블유비이 주식 수량이 2만9839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26만9193주, 지분율은 1.2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2일 주식 수는 29만9032주, 지분율은 1.3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983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