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 북구, 현업근로자 대상 ‘전문가 초빙 특별안전보건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중심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 전달에 중점을 뒀으며, 하역 운반기계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고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1~13도 수준을 유지하고 새벽에도 큰 변동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늦은 밤부터는 충청 전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6일까지 5~20㎜의 강수량이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선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경선운동원 등 15명을 경...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13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절정기의 봄을 맞아 상승세 이어가기에 나선다.인천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7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를 ‘봄, 그리고 벚꽃의 날’이라는 테마 매치데이로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4월을 맞아 기획된 ‘봄나들이 시리즈’의 두 번째 매치데이로, 경기장은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흐름을 반전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인천은 울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이청용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울산에서 활약했던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프로젝트의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한국중부발전은 9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총사업비 3.4조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단지다.본 사업은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며, 2.89조원의 재원 조달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금융 조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일 김 지사가 제기한 제명 효력정지 및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명 처분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거나 과중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극항로 특별법’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언회를 통과했다.북극항로 특별법안에는 △북극항로 및 북극항로 연관산업 등의 정의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북극항로 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설치 △북극항로추진본부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북극항로 특별법'은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의 핵심 이행 법안이다. 문 후보는 이 같은 정부 정책이 입법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북극항로
IBK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도입을 위한 신용평가체계 개편’ 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SCB는 한국신용정보원과 NICE평가정보가 공동 개발한 모형으로 기존 부도율 중심의 신용등급에 소상공인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 성장등급을 결합해 최종등급을 산출하는 구조다.특히 성장등급은 재무 정보 등 계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성장 확률을 산출하고 사업자역량과 상권 특성 등 비계량 요소를 보완적으로 반영해 평가 정교도를 높였
올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등은 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
2시간전
제주중앙중학교가 서귀포중학교를 누르고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9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중앙중은 서귀포중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5대 4로 첫 승을 올렸다.양 팀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제주중앙중은 전반 2분 코너킥 찬스에서 김지원이 수비벽을 뚫고 찬 공이 골로 연결되면서 첫 득점을 올렸다.후반 12분 제주중앙중 골키퍼 여승현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잡는 반칙을 범했다. 골키퍼와 1대 1 대결을 벌이는 페널티킥 찬스에서 서귀포중
산업 현장의 사고 원인을 분석할 때 우리는 흔히 통계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사고사망의 80% 이상이 개인의 불안전한 행동에 기인한다. 이 수치만 보면 사고의 책임을 오롯이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나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쉽다. “사고 당하는 사람이 또 당한다”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이 사고를 낸다”는 식의 통념이 그것이다. 하지만 최신 안전문화 연구와 심리학적 통찰은 사고는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가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대 안전공학에서 사람의 성격은 4가지 범주로 분류되지만
무선 주변기기의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정밀한 연결성이 요구됨에 따라, 블루투스 동글 역시 단순한 인터페이스 확장을 넘어 전송 거리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벽이나 장애물이 많은 국내 주거 및 사무 환경에서는 내장형 안테나의 신호 감쇄 문제를 해결한 외장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이에프엠네트웍스는 최신 블루투스 6.0과 고성능 안테나를 결합한 USB 동글 ‘ipTIME BT60XR-A’를 선보였다.ipTIME BT60XR-A의 핵심은 최신 블루투스 규격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美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ⵈ “안전정책 협력 강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국 조나단 모리슨 도로교통안전청 청장을 만나 한-미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국토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간 매년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자율주행 정책 등 자동차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모리슨 청장은 자율주행 등 글로벌 이슈가 확대되고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이 자동차 안전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고리원자력본부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동참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미르, 광해방지사업지 '안전 점검' 강화
코미르가 해빙기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및 주변의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공사를 재개하는 현장의 경우 사전에 건설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선 막힌 김관영, 곧바로 현장 일정 소화”…정치 타격 속 ‘도정 행보’ 이어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일 김 지사가 제기한 제명 효력정지 및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명 처분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거나 과중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준영 국회의원,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18분전
배준영 국회의원은 빈 건축물의 통합 관리·정비·활용을 위한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방치된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법안이다.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빈 건축물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재정지원 등 빈 건축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새로 담았다.현행 제도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