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만감류 소비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연계한 설 명절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소비촉진은 설 명절 만감류 출하기에 맞춘 단기적 판촉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제주시가 소비지농협 방문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소비지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공동구매와 판촉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 수취가를 높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발전과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썬호텔에서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국정과제와 제주도의 농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농특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어업 현장과의 밀접한 대화와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자체*에서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입도객이 1월 28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도는 100만 명 조기 돌파라는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상승 추세를 차분히 이어가면서 시장별 맞춤형 전략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고 29일 밝혔다.내국인 관광시장은 제주관광의 기본 축으로 안정적인 수요 관리와 재방문 유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2026 더-제주 포시즌스’를 메인 테마로 체류‧일상형 관광 콘텐츠를 시기별로 배치해 연중 고른 방문 흐름을 유도한다.특히,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세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첫째, 상이군경회 도지부와 월드프렌즈가 연계하여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회원 주택개선 공사를 지원했다.상이군경회원 민선기의 집은 2021년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후 그동안 여력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었는데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지난 2025년도에 6개월간 ‘사랑의 집수리’ 모금함을 개설, 주택 보수비 지원금을 확보, 천정이 노후화돼 비가 새고 누전이 되
중국 자동차 기업 MG가 영국 시장에 새로운 전기차 MG4 EV 어반을 출시했다.2일 IT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MG는경쟁사 BYD 돌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합리적인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했다.MG4 EV 어반은 기본형 가격이 2만3495파운드로 책정돼 지난해 출시된 BYD 돌핀보다 약 2000파운드 낮다. MG는 이번 신모델을 통해 가족용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MG4 EV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기본형 컴포트 스탠다드
인천 계양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담벼락과 주차 차량을 들이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쯤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아파트 인근 담벼락과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진천군은 지난달 30일 오는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청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관내 재배 환경과의 적합성, 쌀의 품질, 원활한 종자 수급 가능성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품종을 최종 매입 품종으로 낙점했다.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체육 르네상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중장기 비전을 내놓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2026 강원체육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체육·장애인체육·생활체육 전 분야에 걸쳐 총 1,302억 원을 투입하는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발표는 최근 강원도 체육 성과의 상승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적과 인프라, 대회 운영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도약’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체전 성적 상승·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도는 최근 수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이
좋은땅출판사가 ‘베이 브릿지까지 튕겨 온 나의 라이프’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에세이로, 한국 현대사와 미국 이민사의 굴곡을 한 개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360쪽 분량의 이 회고록은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은퇴 이후의 삶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간을 아우른다. 책은 총 91개의 장으로 구성
삼양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고기 선물세트의 외형을 차용한 이색 라면 기프트 세트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의 핵심은 '의외성'이다.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포장은 명절 인기 품목인 고기 세트를 연상시키나, 내부 구성물은 '삼양1963' 라면으로 채워 소비자에게 반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실속 있는 라면을 고급스러운 포장에 담아 선물로서의 가치와 유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판매 가격과 수량도 브랜드명에 맞춰 상징성을 부여했다. 세트당 가격은 1만 9630원이며, 총 1963세트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프랑스 호텔 기업 아코르가 챗GPT 내 전용 앱을 출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호텔 검색·예약 경험 강화에 나섰다.2일 브레이킹트래블뉴스에 따르면, 아코르는 자사의 통합 예약 플랫폼이자 로열티 프로그램인 올 아코르를 챗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 형태로 선보였다. 이는 주요 글로벌 호텔 그룹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점에 챗GP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디지털 전환과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해당 앱을 통해 이용자는 자연어 입력 방
중국 자동차 기업 MG가 영국 시장에 새로운 전기차 MG4 EV 어반을 출시했다.2일 IT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MG는경쟁사 BYD 돌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합리적인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했다.MG4 EV 어반은 기본형 가격이 2만3495파운드로 책정돼 지난해 출시된 BYD 돌핀보다 약 2000파운드 낮다. MG는 이번 신모델을 통해 가족용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MG4 EV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기본형 컴포트 스탠다드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시장 하락을 ‘재정비의 기회’로 삼아 다시 전면적으로 뛰어들자고 촉구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일본에서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를 짚으며 지금이야말로 생태계를 재건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를 언급하며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가 연초 대비 각각 약 13%, 16% 하락했고, 카르다노 역시 16~29%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가 본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