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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마음에온 대정.화순 2곳 금연공동주택 지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제주 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8일 구좌읍에 위치한 사업장을 찾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폭염 대처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자들의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문화의용소방대원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영문 폭염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폭염을 예방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 및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및 태풍 대비 안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의 근접으로 강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및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의용소방대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주택내 전기, 가스등 생활안전 점검, 화재예방 및 비상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에서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쌀 4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 400kg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는 제주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연내 총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달째 비를 애타게 기다려온 제주도 농민들이 9일 예보된 비 소식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7월 장마철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기록적인 불볕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농경지를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당근 파종철을 맞았지만 한 달째 강수량이 거의 없어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비가 내리지 않아 파종조차 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는가 하면, 파종을 마친 농경지에서도 불볕더위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 발아 실패 피해가 우려되고 있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여름철을 맞아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의 생활환경이 한층 쾌적하게 변모했다.미양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이용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대상으로 마을 환경 개선 정비 사업을 펼쳤다.지난 11일 진행한 이번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동참했다.
호주 가수·배우 실리아 캅시스, 미국 배우 지영 유, 미국 싱어송라이터 에릭 남, 한국 배우 김지아 등 ‘K팝: 더 데뷔’ 출연진이 12일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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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면서 인내와 압박을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으나,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수행 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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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군장병 등 섬 지역 안보·치안·공공의료 근무자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한다.시는 13일 ‘인천광역시 섬 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제3조의2 1항 5호를 신설해 ‘군장병 등’을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2항 2호의 ‘섬지역 출향민 및 섬지역 연고자’에 ‘군장병 등’을 포함하는 것이다.신설한 제3조의2 1항 5호 ‘군장병 등’은 ▲인천 섬에 주둔하는 군대에서 ‘군인사법’에 따라 임용돼 장교·준사관 및 부사관으로 복무
| 해외 동향0701금리 : 북미 30년 고정 담보 대출 금리가 6.5%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운송비용 : 트럭 공급 부족으로 인해 트럭 운송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9월 13
공공기관을 사칭해 사기를 친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총책 ㄱ 씨 등 15명을 검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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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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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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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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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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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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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명품가게' 2차 모집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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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84조원…전년보다 9.9조 개선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9000억원 줄었다. 국세수입을 중심으로 총수입 증가폭이 총지출 증가폭을 웃돌면서 재정수지가 개선됐다.13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누계 관리재정수지는 84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94조3000억원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9조9000억원 줄었다. 기획예산처는 6월 누계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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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 재정비…고객층 넓힌다
다올저축은행이 사회초년생부터 고액자산가, 은퇴세대, 중저신용자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겨냥해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단기자금 운용을 위한 'Fi 쌈짓돈Ⅲ 통장'과 고액자산가 대상 'Fi 자산관리통장', 정기예금 상품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Fi 쌈짓돈Ⅲ 통장'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잔액 구간에 따라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가입계좌 1만좌를 넘어섰다. 현재 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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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홀트아동복지회와 맞손…신탁 활용 유산기부 지원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와 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 연계, 기부자 재산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신탁을 활용한 기부 실행방안 검토,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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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자문회의, PACST 과학기술 포럼 개최...국가 R&D 60년 방향 논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제1차 PACST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은 기술패권 경쟁과 사회적 난제가 중첩되는 환경에서 지난 60년간 국가 연구개발 목적과 방향을 재점검하고 향후 과학기술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주 STEPI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혁신 생태계의 역사적 경로와 미래 전환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해방 이후 국가 R&D 발전 경로를 시기별로 살펴보고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진단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