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공공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일반의과 분야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 4명 중 2명이 4월 복무기간 종료로 이탈하면서 남은 2명이 군내 7개 보건소, 보건지소의 공공진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의과 의사 1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천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도서지역 의료 안정성 강화…협진 체계 유지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워지며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이 신규 인...
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충북도내에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의 30% 정도가 이달이후 줄면서 농촌지역 등 일부 취약지역의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1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11개 시·군 보건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177명으로 이중 101명이 올해 복무가 만료된다.이 가운데 98명은 이달, 2명은 5월, 1명은 7월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일부 지역의 신규 배치 인력을 반영하면 이달 이후 충북에서 복무하는 공보의는 126명 수준이다. 전체의 29%인 51명이 비게되는 것이다.직군별로는 치과 공보의가 45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한의과 공
충남 당진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라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추진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 인력이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당진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하고 이에 따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6개 읍·면 보
2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 영향 등으로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숫자가 감소한 가운데 다음 달 초부터 경남지역 공보의 수가 크게 줄면서 농어촌 지역 의료공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26일 경남도에 따르면 18개 시군에 근무하는 공보의 301명 중 142명이 4월 9일 복무가 끝난다.경남 공보의 절반 가까이가 한꺼번에 비게 된다.이들은 주로 민간의료기관이 없고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나 섬을 순회하는 병원선 등에서 근무하며 지역민 만성질환 관리 등 일차 의료를 맡아왔다.4월 20일부터 신규 공보의 73명이
 충남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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